10개월만에 본 아는이모가 워낙 솔직하셔서 살찌면 살쪘다고 하는데 어제 암말 없으셨어
매일 보는 엄마도 딱히 살 쪘다는 말 안해
평소 입던 옷도 그대론데 몸무게는 엄청 늘음..
돼지같이 처먹고 63에서 70까지 쪘다가 오늘 재니까 68로 내려왔더라
왜냐면 정신과 다니고 식욕 터져서 못 참고 먹다가 이렇게 돼버림 ㅜㅜ
배달음식 때문인데 저녁마다 땡기면 야금야금 먹음 ...
운동을 해도 소모가 다 안됐나봐.. 하긴 칼로리도 칼로리지만 나트륨이...;;;;;
뱃살은 좀 찐 거 같은데 다른덴 똑같아
오늘 몸무게 좀 빠지니까 다리 안쪽살도 약간 빠졌더라고
이거 붓기랑 살 중에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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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이 G80 타고 왔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