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남자친구랑 연말 맞아서 호텔에서 코스요리 먹으러 갔는데
애기들이 자리에서 소리치고 다른 테이블도 돌아다니는데 그냥 하지마 ~이정도만 얘기하니까 애들이 말 듣지도 않더라
분위기 내고 싶어서 간건데 키즈카페에 있다 온 기분으로 다녀왔어 ,,
미디어에서 볼때는 애들이 그럴 수 있지 했는데
실제로 겪으니까 스트레스 받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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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남자친구랑 연말 맞아서 호텔에서 코스요리 먹으러 갔는데 애기들이 자리에서 소리치고 다른 테이블도 돌아다니는데 그냥 하지마 ~이정도만 얘기하니까 애들이 말 듣지도 않더라 분위기 내고 싶어서 간건데 키즈카페에 있다 온 기분으로 다녀왔어 ,, 미디어에서 볼때는 애들이 그럴 수 있지 했는데 실제로 겪으니까 스트레스 받더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