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 대학생 때 하다가 지금 다시하는데
거기도 텃세 있었어서 여기도 텃세 감안했는데 여기가 더함
고인물 메이트랑 직원 친목이랑 메이트들 뒷담 파티랑
단톡은 ㄹㅇ 뭐 누가 잘못하면 정정해주기보다 꼽주고 지들 화풀이방이고 뭔가 내가 진짜 뭘 잘못해서 지적하기보다 하는 거 하나하나 다 보고 지적할 걸 잡는 느낌임 ㄹㅇ 하나하나 다 지켜보는데 될것도 안되겟다
오래전에 일해서 까먹었는데 전매장에서 뭐했냐고 거긴 도대체 뭘하는 매장이냐 이러고 꼽주고 ㅋㅋㅋ고인물 메이트들은 신규 메이트 꼽주고 지네끼리 뒷담까고 진짜 올영 다이러나? 전매장이 선녀처럼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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