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5215217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4
애가 당연히 그럴수는 있어…

근데 미친듯이 우당탕탕 뛰어다니고

진짜 익룡마냥 소리를 꺄아아악거려

귀가 아파

뭐 애 키우는 부모들도 어린애들 뛰지말아라 소리지르지말아라 이렇게 훈육해도 애가 말을 안들어먹는다는데

그럼 좀 들어먹게 크게 혼내던가…

갑자기 화나서 말을 좀 심하게 했는데

솔직한 심정으로는 한대 쥐어박고 조용히 하라고 하고싶음ㅠ
대표 사진
익인1
진짜 싫다ㅠㅠ
4시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진짜 너무 시끄러워… 아랫집 애 애기때 새벽 4시 아침 7시 오후 4시 밤 9시에 악을 쓰면서 우는 소리 들리는데 자다가 깨도 참았거든? 지금 애가 더 크니까 하루종일 뛰어다녀서 이제 애가 그럴수도 있지 하는 생각도 못하겠음
4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
좀 많이 어린가...?
4시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한 대여섯살정도 됐을거야! 뭐 애가 그럴수도 있지 싶은데 사실은 저지경으로 소리지르면 부모도 귀 아프지 않나 사랑으로 참는건가 싶은 생각도 드는중
4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
아니 근데 그것도 계속 들으면 정.병 걸릴듯 ㅜㅜ
4시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1에게
정.병은 둘째치고 귀가 ㄹㅇ 아파 엄청 날카로운 소리라서 진짜 쑤심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갑자기 토마토먹는데 혓바닥따가워
21:08 l 조회 7
애낳는거 ㄹㅇ 신기
21:08 l 조회 12
고딩 100일 선물
21:08 l 조회 5
파데 쓰는 사람 제발 들어와ㅜㅜ9
21:08 l 조회 37
회사 언제 퇴사하게되려나했는데 이렇게 퇴사하게 되는구나ㅋㅋ 8
21:08 l 조회 261
와 일하고 집왔는데 개피곤한데 낼 또 일하러가야해
21:07 l 조회 9
연애하고싶은데 어디서 만나지 진심 8
21:07 l 조회 247
허리주사 맞고 난 날은 원래 더 힘듦?
21:07 l 조회 9
넷플 대홍수 본사람 없성?2
21:07 l 조회 19
와 여론조사 전화 너무 심한거 아님?6
21:06 l 조회 16
회사에서 전 직급 정액 160만원 인상이라고 하면
21:06 l 조회 27
유튜브 왜 갑자기 안 되냐1
21:06 l 조회 18
근데 나이먹으니까 왜 각자 애인 만드는지 알거같아 11
21:06 l 조회 555 l 추천 1
큰일남.. 불닭 먹다가 눈에 소스가 튀었는데 3
21:05 l 조회 133
예쁜거..ㅋㅋ 돈 많은거? 안부러워 ^^근데34
21:06 l 조회 1176 l 추천 1
곱창볶음vs초밥1
21:05 l 조회 5
머리 밑가슴까지 오는데 펌 비용 15면 충분할까?2
21:05 l 조회 8
응답하라 시리즈는 더 안나오려나???1
21:04 l 조회 8
요즘 자꾸 마감 5분 10분전에 손님 옴 5
21:04 l 조회 20
근데 나만 그럼? 3살 차이까지는 또래같은데 4살부터는 차이 난다싶어
21:04 l 조회 9


처음이전891011121314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2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