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적으로 셔터 냐리고 앞에 종이로 운영 오늘 하루 운영안한다고 적어두면 안에 불이 켜져있고 직원이 있어도 안들어오는게 상식 아니야?
오늘 재고조사한다고 셔터 3/5쯤 내리고 셔터 앞에 오늘 영업 안한다는 안내문 b4 용지에 3장 인쇄해서 붙여두고 불도 반만 켜놓은채로 있었는데 1시간마다 적어도 3명씩 들어오려고함. 실제로 들어와서 쇼핑하다가 뒤늦게 우리가 발견해서 설명하고 내보낸경우도 있었고, 직원 이동용으로 열어둔 뒷문으로 들어온 사람도 있더라.
점심 조금 넘어서는 손님이 계속 들어오니까 걍 셔터랑 뒷문 아예 닫아버리고, 직원들 퇴근할때만 뒷문 열어줌
나 진짜 이해가 안되는게 외국인들은 안내문 못 읽었다쳐도(그래도 셔터가 닫혀있는데 들어오는건 내 상식상 이해가 안되는데) 한국인들은 안내문도 읽을 수 있으면서 왜 굳이 림보해서 들어오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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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수 주우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