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대구 결혼식가는데 밥 안 먹고 축의금 5에반가?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10하려했는데 아까움 ㅠㅠ 

ㅂㄹ 안친함 (마지막으로 본거 3년전?) 

청첩장 모임 안함

모청 받음 (대구에서 결혼식할줄 상상도 못하고 간다함) 

원래 밥 안 먹고 10 하려했는데 .. 

[익인1]

걍 가지말고 10해

[글쓴이]

가지말고 10..? ㅠ

[익인2]

왜 가 서울에서 대꾸까지 청모도 안했는데

[글쓴이]

걍 갈까했는데 돌아올 차도 안 잡히고 후회되서 ..

[익인3]

5만 해도 됨

[익인3]

딘심 10 하지마 절대

[익인4]

가지말고 5해 진짜 제발 축의에 돈 쓰지마 ㅜㅜㅜ 친한것도 아니잖아

[익인5]

안가고 5 교통비도 아깝다

[익인6]

갈 이유가 하나도 없는데 안가고 5

[익인7]

안가고 5
갈이유가 없는데..?

[익인8]

안가고 5 왜가?? 그냥 사정이 생겨서 못가게됐다 축하해하고 5보내

[익인9]

가지 말고 5
시간 돈 아깝다....

[익인10]

안친한데 거까지 왜 가...?ㅋㅋㅋ 안가고 5 사실 나라면 아예 쌩깜 내결혼식에 부를사람 아니라면

[익인11]

가지말고 5

[익인12]

가지말구 5

[익인13]

안가고 5해 ㅋㅋㅋ 솔짓히 모청이면 안내도그만 아냐? 별로 안친한데 왜 내야하는지도 잘 모르겟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