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딱히 집이 잘 사는 것도 아니고 능력이 뛰어난 것도 아닌데 ㄹㅇ 짜증나면 짜증나는대로 기분 좋으면 기분 좋은대로 행동하는 딱 기분이 태도가 되는 스타일이거든?
근데도 주변에 좋은 사람들 많고 이 사람들이 얘 성격 그냥 다 받아줌..
이게 뭐 흔히 말하는 인복 타고난 타입인가
|
뭐 딱히 집이 잘 사는 것도 아니고 능력이 뛰어난 것도 아닌데 ㄹㅇ 짜증나면 짜증나는대로 기분 좋으면 기분 좋은대로 행동하는 딱 기분이 태도가 되는 스타일이거든? 근데도 주변에 좋은 사람들 많고 이 사람들이 얘 성격 그냥 다 받아줌.. 이게 뭐 흔히 말하는 인복 타고난 타입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