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2월에 졸업했어
25년 3~7월은 가고싶은 직무 관련 인턴 5개월 했어
그 뒤론 공백기야 그냥 자격증 준비했어
서탈도 계속 하고…
내가 보기엔 영어를 올려야 돼서 지금 영어공부중이야
근데 내년 1~2월 2개월짜리 직무 비관련 인턴을 하나 붙었어
그거 하면 실업급여도 받을수도 있어서 기뻤는데 엄마아빤 그거 하지말고 공부하래
솔직히 울 엄빠 나 지원해줄 돈없거든
대학생때도 내가 알바해서 벌어썼고 졸업하고도 인턴한걸로 일년 버텼어
이제 돈 떨어져서 난 힘든데ㅜ
인턴 안하는게 맞는거같아?
난 그 2개월 일한다고 내 미래가 그 사이에 당장 바뀔거같진 않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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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유지태 못알아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