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부인과에서 2000 처방받아서 먹다가
엄마가 따라 먹겠다고 4000짜리 6개월치를 냅다 주문함..
그래놓고 일주일치도 안드셔서 내가 먹게 생겼는데
문제는 먹었더니 설사 나오고 하루종일 방구쟁이 뿡뿡이가 되는거야....;;
그래서 반을 나눠서 먹어봤는데 설사는 안해도 계속 방구나옴...
기존에 먹던 건 안그랬는데 이거 4개월치나 남았는데 어캄
검색해봤는데 다들 4000먹는다는데 왜 나한테만 이런 시련이..?
평소에도 장이 안좋아 과민성 대장 그것도 있고, 기름진거, 과식 -> 바로 배탈남, 유당불내증 있음.....
안먹고 2000짜리 다시 구매해서 먹는게 좋겠지?
다낭성 있어서 먹는거고
2000짜리 먹고 호르몬 수치 1달 뒤에 쟀을때 효과도 봤었음..

인스티즈앱
모택 3까지 나온 마당에 이나은은 진짜 불쌍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