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들을때마다 어케 반응해야할지를 모르겠어 ㅌㅌㅌㅌ
진짜 쥐구멍에 숨고 싶어서 말 돌리고 그러는데
내년 서른인데도 어찌 아직도 이러지;
다들 그냥 칭찬하면 받아들여??
난 근데 스스로 막 그렇게 이쁜건 아닌 것 겉애서 받아들여지지가 않아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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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들을때마다 어케 반응해야할지를 모르겠어 ㅌㅌㅌㅌ 진짜 쥐구멍에 숨고 싶어서 말 돌리고 그러는데 내년 서른인데도 어찌 아직도 이러지; 다들 그냥 칭찬하면 받아들여?? 난 근데 스스로 막 그렇게 이쁜건 아닌 것 겉애서 받아들여지지가 않아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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