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한달전에 만취 상태로 사람들 초대 했는데
진심 조금도 기억 못하다가 캘린더에 박제해둔거 보고 당황해서 준비 시작했는데
오늘 온 사람들 전부 어지간한 식당보다 낫다고 해줘서 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