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5219569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32
연말 기념으로 천만원 기부했는데 자발적으로 내 마음 좋으려고, 사회에 환원하려고 한 것도 맞지만 솔직히 뿌듯하기도 하고 칭찬 받고 싶고 그런 마음이 들어
스토리 올리면 너무 짜치니?
대표 사진
익인1
빨리올려라 스토리좋아요및답장테러 간다 너무멋잇어
7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2
천만원이면 여기저기 다 떠벌리고 다녀도 됨... 출근할 때 기부 영수증 뽑아서 이마에 붙이고 다녀 사실 액수가 중요한 건 아니지만 이왕 통 크게 한 거면 자랑해야지
7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3
아니 잘했슨 멋지다 칭찬해줄게! 난 고민하다 큰금액은 아직 도전못했어 잘했어 착하다 난 노인정이나 어린이집 봉사밖에 안해봄
7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4
빨리올려 제발 천을 하다니 대단하다 진짜
7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5
ㄴㄴ이게왜짜침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온리팬즈 돈 잘 버나?9
7:43 l 조회 305
메가커피는 밀크 쉐이쿠가 맛 없구나… 1
7:40 l 조회 72
난 남 정죄하는 사람들 중 뭐 되는 사람 본 적이 없는 것 같음 5
7:40 l 조회 38
이성 사랑방 Istj 들 원래 기브앤테이크 잘 해?4
7:38 l 조회 95
회사에서 월루 뭘로 함
7:37 l 조회 20
난 말티즈로 태어났으면 진짜 인기많은 강아지였을거야 4
7:37 l 조회 283
아 진짜 퇴사못하는데 퇴사 생각만 남ㅠ..
7:37 l 조회 20
아파트 관리비 실수로 2번 냈는데 돌려받을 수 있남6
7:36 l 조회 717
비온당..
7:35 l 조회 10
모든걸 강요하고 통제하는 부모 진짜
7:35 l 조회 20
취업 하기 어려워,,? 공무원 시험 준비할려고4
7:35 l 조회 263
지하철타면 너무 뻘쭘하지 않아?
7:33 l 조회 24
중학교 동창 결혼식 축의 얼마 해야할까5
7:32 l 조회 78
중고등학교때는 아무래도 부모의 손길이 거의 필요 없는건가3
7:31 l 조회 61
창밖만 보면 되게 오후같다
7:30 l 조회 24
이성 사랑방 연하랑 사귀면 원래 이래..?15
7:29 l 조회 277
밤낮 바뀐거 맞추려면 오늘 낮에 깨어있어야겠다7
7:28 l 조회 51
새벽 6시에 누가 벨 눌렀는데ㅜㅜ4
7:25 l 조회 334
글씨체 교정하고싶은데 손재주가 없어서 그것도 안되는 것 같음ㅋㅋㅋㅋㅋㅋㅋ
7:24 l 조회 17
아니 핸드크림 ㄹㅇ 하루에 7번 이상 바르는것 같은데 14
7:24 l 조회 713


처음이전891011121314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9: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