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 받자마자 반박할려고하는 직원 왜이렇게 싫지..

회사를 일년이나 다녀놓고 알만한거 다 아는사람이 헛소리로 반박만 늘어놓고.. 무능을 저렇게 포장하는 앤 첨보네...

[익인1]

나도
일단 지적에 대해서 사과할건 하고 서운한거나 억울한게 있으면 조리있게 말하든가 생각도 안 하고 반박부터함

[익인1]

아직 1년차다 신입이다 이러는데 6개월? 정도 생신입 아니면 혼나면서 배우는 게 당연한 거 아닌가? 돈받고 다니는 직장인데 학교처럼 배우고 싶어하는 사람들 너무 양심없어

[익인2]

인정하면 별 감정 소모 없을 일도 반박하니 사람 피곤하게 만들고 잘못에 대해서 대놓고 면박 줄 생각도 없었는데 말 세게 나가게 하는 짜증 제조기 같음 같이 일하기 싫은 동료 1위야 보통 똥고집도 같이 있음...

[익인3]

아 내 입동 진짜 개 꼴보기 싫어 ,,걍 진짜 별거 아닌거 이거 여기 놔두면 안돼용 이런건데도 넵 알겠습니당 하면 될 걸 혼자 비장하게 안경척하면서 아까 말할려고 했는데 어쩌고 저쩌고 별볼일 없는 이야기 늘어놓는거 분위기 개띠껍게되고 물어보니까 첫직장이고 그 흔한 알바도 한 번 안해봤데

[익인4]

에휴 개 ㄲ ㄷ 샊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