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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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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말하면 나는 어떻게 보면 의도치않게 거짓말을 한 게 되어버려 있던데...

애초에 나한테 디폴트는 부모님 한쪽만 계시는 거라 있는 척 하는 게 너무 어려움 한쪽이 있어본 적이 없는데 어떻게 있는 척을 하며 나중에 너무 스노우볼이 돼서 오히려 더 힘들어...

멀쩡히 잘 살고 있는데 부모 하나 돌아가셨다는 게 어둡고 슬픈 이야기가 되는 것도 싫고 약점처럼 느껴지게 되는 것도 싫고 말하면 머쓱한 분위기 되는 것도 싫다 ㅠ 

그냥 두분 다 계시는 게 정상이고 그게 아니면 이상하게 보는 분위기 자체가 없어졌으먄 좋겠는데 언제쯤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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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난 30대라그런가
누가 돌아가셨대도
그러려니하는데

2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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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20대때도 가족 구성원없대도 그러려니했는데
솔직히 신경안쓰지않으까

20시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분위기 한번 싸해지는 거나 저걸 약점 잡고 넘어지고 그런 경우가 너무 많았음...
말을 안 했는데도 거짓말을 한 거고 복잡해진 때가 너무 많았어 나는 없으니까 없대도 ㅇㅋ하는데 있는 입장에서는 다른가봄...
결혼도 말 안 해왔다가 결혼할 때 돼서 말 꺼내면(이것도 웃김 이게 뭐 중요한 건가 한쪽 없능게) 왜 그걸 이제야 말하냐고 잘못처럼 여기는 것도 있고

2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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