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대놓고 바람은 아니지만
밤에 산책하고 꽃주고 이런 아저씨 있음
아빠가 그런거 알면 충격먹을까봐 나만 아는데
엄마 화장품 찾다가
생일축하해 오늘 하루는 너만큼 예쁘고 따뜻했으면 좋겠어 쪽지있길래
그 사람이 준게 확실해서
화가나서 순간적으로 손으로 쥐어서 구김
다시 잘펴서 원래대로 넣어놨는데ㅋㅋㅋㅋ
하 씨 안들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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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대놓고 바람은 아니지만 밤에 산책하고 꽃주고 이런 아저씨 있음 아빠가 그런거 알면 충격먹을까봐 나만 아는데 엄마 화장품 찾다가 생일축하해 오늘 하루는 너만큼 예쁘고 따뜻했으면 좋겠어 쪽지있길래 그 사람이 준게 확실해서 화가나서 순간적으로 손으로 쥐어서 구김 다시 잘펴서 원래대로 넣어놨는데ㅋㅋㅋㅋ 하 씨 안들키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