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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97
3번의 크리스마스는 항상 남자친구랑 보냈는데 올해는 안만나고싶어...
남자친구가 싫거나 한건 아니고 나도 만나고싶은데 내가 집을 나가면 엄마가 집에 혼자있어야해.. 작년에도 동생이 중학생인데 언니 언제 오냐고 엄마랑 다같이 어디 카페라도 놀러가게 빨리 오면 안되냐고 했었는데 그때 멀리여서 못간게 마음이 너무 아팠어..
그래서 이번엔 각자 보내자고 장난식으로 말해봤는데 남자친구가 엄청 서운해하면서 막 울라그러길래 농담이라고 하고 그냥 넘겨버렸어... ㅠㅠ 어떻게 좋은 방법이 없을까...? ㅠㅠㅠㅠ 

엄마가 직장이 타지여서(전문직이라 타지에 자취방두고 주말에 왔다갔다함) 내가 맨날 주말마다 엄마 왔다갔다 데려다 주는데 이번 크리스마스에 내가 데리러안가면 엄마는 혼자 자취방에 있어야해.. 너무 속상한데 좋은 방법 없을까 ㅠㅠ 다들 고민해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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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솔직히 이런 이유 들으면 난 전날에 만나던지 할거같음 너무 이해가서
2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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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전날에 만나는게 베스트같은데 남자친구는 24-25 특히 25일 밤까진 같이 있고싶어하거든? ㅠㅠㅠ 내가 24-25넘어가는 시간이랑 25아침까진 괜찮을거같은데 잠깐 오후 6-7시까지만이라도 혼자 있어달라하고 저녁쯤에 다시 남자친구 만나러가는 노력을 하면 이해해주겠지? ㅠㅠ
2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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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결혼한것도 아니고... 내 가족이 먼저지 그렇게까지 해야하나 싶다... 24-25보내고 집 들어가서 저녁에 가족이랑 시간 보내면 딱인데
2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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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그냥 솔직하게 이번 크리스마스는 가족이랑 보내고 싶다고 해봐 결혼한 것도 아니고 매번 어떻게 남친하고만 지냄.. 게다가 올해부터 가족하고만 지내겠다는 것도 아니고 가족하고 보내고싶다고 말했는데 이해 못해주면 그 사람은 딱 그 정도 사람인 거임 다른 것도 아니고 가족하고 보내는 것도 이해 못하면 나중에도 비슷한 일 계속 생길걸(엄마가 집에 혼자 있어서 속상하다ㅡ<이렇게 까지 구체적인 말은 ㄴㄴ 굳이 할 필욘 없음)
2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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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근데 문제는 남자친구도 자취방에 혼자잏어야한다는거야... ㅋㅋㅋㅋ큐ㅠㅠㅠㅠㅜㅜㅠㅠ 가족하고 보내는건 새해고 크리스마스는 그래도 애인맞나는게 맞지않냐는데 ㅠㅠ 그래서 내가 25일 아침까진 같이 있을 수 있을거같고 25일 저녁에는 만날 수 있을거같은데 내가 잠 좀 덜 자고 둘다 챙겨볼까봐..
2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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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남친도 가족 만나면 되잖아 안 될 게 뭐가 있음 그리고 뭐 여러 사정으로 못 만난다 하더라도 혼자 크리스마스 지낸다고 죽는 것도 아니고 어린애도 아니고 남친을 가족보다 더 챙길 필요는 없음 만약 걔가 눈치 준다면 진짜 개별로인 사람인거야.....
2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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