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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340
이랬는데 아직도 왜 나한테 저걸 말했는지 기분 안좋음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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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ㄹㅇ 어쩌라는거세요임...
어린 조카한테 못하는 말이 없네
진짜 심보가 못됐다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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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걍 할말이없다 .... 인연 끊고 살고싶은 조동아리셔..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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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진심 뭐 어쩌라고다… 작은 엄마면 아빠 형 아내인거임? 개잣같겠다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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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빠 동생 아내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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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고등학생이야? 그럼 수험 생활 망치려 했던거 뻔한데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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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가족 와해시키려고 하나;;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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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어쩌라고임
예전엔 그런일 흔했어 부모님또래때는 솔직히 비일비재했음
그때만해도 인구 이렇게 적어질줄모르고 나라에서 애 그만 낳으라고 공짜로 불임 시술도 해줌
우리엄마 나 낳고 병원에서 아이 그만 원하시면 시술해준다해서 공짜로 시술받음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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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엄마도 옆에서 같이 들었는데 “감기약 먹어서 어쩔수없었어” 이러심 ㅠ 왜 우리엄마가 변명을 하고잇지..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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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진짜 개에바다 약먹어서 그런걸 뭐 어쩌라고 ㅋㅋㅋㅋ
그걸로 너가 너네엄마한테 실망하기라도 바랬나봄ㅋㅌㅋ개못돼ㅊ ㅕ먹엇네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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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어쩔티비진짜;; 미혼 보다 기혼이 더 많이 하긴 한다더라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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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심보 진짜 못됐다
무슨 의도로 그걸 조카에게...... 벌받을거야 진짜...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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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인성 뭐임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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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못됐다..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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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미친여자인건 맞는듯 어머니 고생이시다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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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더욱 너가 어머니를 사랑해주면 됨 작은엄마 앞에서 일부러 더 어머니를 사랑해주먄됨 백퍼 괜히 아니꼬아서 그런걸수 있음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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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그냥 맨날 엄마한테 사랑해하면됨 잘사는걸 보여주는게 최고의 복수임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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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낙뢰 맞으실래요?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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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이상한사람이네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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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너희 어머니나 너희가족 싫어하는거같은데 백퍼?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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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ㄹㅇ 뭐 어쩌라고네.. 그래서 너한테 그게 피해로 돌아온 것도 아닌데 그런걸 왜 말했을까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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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ㄹㅇ어쩌라고네 뭐 내가 엄마 혐오하기라도 바라는것마냥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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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어쩌라곤디 할 수도 있지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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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나도 엄마가 그런적 있단 말 들었는데 아무렇지 않았는데 웃기네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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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가족 갈라치기 하려고
친척들이 그러는 경우 많음
조심해야됨
나도 경험자임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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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누가 옆에서 좀 그만 하라 그러면 왜~ 사실이고 옛날 일인데 뭐
이럼 ㅋㅋ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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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어쩌라고요 하고싶음 어디가서 쓰니엄마얘기엄청하고다닐듯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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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하는 짓이 꼭 우리 큰엄마 생각나네...ㅋㅋㅋㅋㅋ 어른들간에 문제 생기면 복수심리로 애들 앞에서 안 해도 될 말을 꺼내더라.. 그래봤자 자기만 이상한 사람 취급 받는데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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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뭐 어쩌라고다 진짜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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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나는 초딩?유딩?때 낙태 관련 광고 보고 안좋게 말했는데 엄마가 자기도 낙태 했다고 말해서 약간 충격받고 생각 고먹음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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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나이만 먹는다고 어른이 아님..ㅋㅋ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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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ㅋㅋㅋㅋ진짜 어쩌라는 거임ㅋㅋㅋㅋ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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