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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설 요청 이성 사랑방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4
내가 아빠 경찰에 신고한 적 있을정도로 위협적이야 지금은 따로 사는데 얼마전에 갑자기 우리집 온다고 해서 한바탕 난리난 적 있었거든 순순히 돌아가긴 했음 그뒤로 자는데 가위눌리고 온몸이 아파서 소리지르면서 깼음 어제는 또 꿈에서 아빠가 내 방문 드릴로 뚫는 꿈꿔서 꿈에서 벌벌 떨고 울고 그랬거든 깨어나니까 온몸이 식은땀 범벅이었어...이거 병원 치료 받는 게 나을까?요즘 잠도 잘 못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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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응 정신과 가보는게 좋을 듯 쓰니가 너무 괴로워하는게 보여.. 나도 갔어 그래서..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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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약 먹으니까 좀 괜찮아??나 예전에도 약물치료 한 적 있었는데 너무 몽롱해지더라고....의사말 따라서 단약하긴 했는데 다시 도진건가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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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너한테 맞는 약물이 아니여서 그래. 그런 증상들을 말하면서 너한테 맞는 약물을 찾아가는거야. 일상생활에도 문제가 있다면 약의 힘을 빌리길 바랄게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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