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직장인데 너무 안 맞고 팀장이나 뭐 다 알고 있어 내가 이 일을 적성에 안 맞아하는 것 같다고 ㅇㅇ,,, 돈 걱정에 버텼는데 병원비가 더 나올 것 같음 업계가 좁아서 사유도 시기도 적당해야 할 것 같은데 지금 연말이라 마감쳐야 될 서류가 있는 편이라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다.. ㅠ 어영부영 더 일하고 싶진 않은데 신경쓰지말고 그냥 말할까..? 나 전에 있던 분은 일 못한다고 자르고 일주일만에 다른 직원 뽑았는데 그 직원이 학연지연혈연으로 뽑힌 거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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