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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340
원래 우리지역 공기업 다니다 예비 형부네 쪽 작은 재단으로 옮겼거든 아빠가 신랑보고 통근해라 해야지 돈도 우리가 더 많이 가져가는데 왜 언니만 손해보냐고 속탄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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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언니가 고민 많이 하고 내린 선택일건데.. 언니도 결혼하는거면 나이좀 있을거고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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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그걸 왜 아빠가 걸고 넘어지는 지..?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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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부모 도움 안 받고 그러면 상관없지
돈도 더 많이 가져간다는 내용보면 부모님이 도와주시는거 같음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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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22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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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당연히 부모는 자식 도와줘야되는 거야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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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 당연한게 아님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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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언니가 성인이니까 마음대로 해도 되는 거지만 너무 손해본다는 생각이 들어서 속상하신갑네..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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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2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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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3 언니랑 아빠 다 이해됨,,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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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4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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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55 이건 그냥 속상하신 것 같은데.... 귀한 딸이 노력해서 좋은 곳 들어갔는데 아까운거지...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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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66 자식인데 속상할 수 있지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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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부모 도움 받으면서 맘대로 그런거는 잘못했네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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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하 ..솔직히 여자가 더 많이 들고가는데도 그런거면 아버님 말씀 10000번 이해감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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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22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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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여기에 태클거는애들 ........ 현실적으로 결혼하면 여자가 육아가사 더 많이하더든.. 언니분 그래도 공기업 요쪽이면.. 더 ㅠㅠㅠㅠㅠㅠ 일이랑 가사육아까지 히는거야.... 남자분이 전문직 아닌이상 언니가 넘 아까워 ㅋㅋㅋㅋ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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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딸이 결혼해서 집을 떠니는 서운함 + 지원도 더 많이 함 + 근데 직장도 작은데로 옮김 + 집이랑 멀어짐 + 결혼할때는 그냥 내새끼가 다 아까움 내가 얼마나 예쁘게 곱게 키웠는데 멀리가면 고생일텐데 등등 다 복합적인거지 뭐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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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연봉부터 다를텐데 나중에 이혼하면 어쩌려고.. 직장은 무조건 좋은데 다녀야지 ㅠ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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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내가 아부지라도 속 답답하다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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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심정은 이해되는데 재정 기여도로 따지기 시작하면 옛날 시댁들 간섭하던 것도 전부 합당한 일이 되는거라… 본인이 알아서 결정할 일이라고 생각함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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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일반 공기업이면 여성관련 복지도 좋을거고 돈도 마니 벌텐데,, 많이 노력해서 들어간거일텐데.,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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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그니까 ㅠ공기업 육휴도 잘 되어있고 연차 차면 돈도 꽤 버는데 너무 아까움
재단 거의 박봉 아닌가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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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긍까 ㅠ.. 나도 사실 공기업 다니는데 육휴기간 다 경력인정두 되고,, 연차쌓이고 성과급 받으면 진짜 준수한데 ㅠ 재단은 좀 박봉이지 ,, 경력인정도 안될텐데 ㅠ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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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오.. 좋은 기업이다 우린 공공기관인데 육휴기간 경력인정은 안됨 ㅜ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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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그니까.. 아버지 말씀 이해됨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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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아..재단 개박봉이던데.. 쌩판 남인 나도 아깝긴 하다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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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아이고 공기업다니지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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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공기업이 너무 아까운데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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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지역 옮긴 것도... 나중에 애 낳으면 친정부모 도움 없인 힘들텐데 냅다 그쪽으로 옮겨버리면 언니만 고생함 시부모 도움은 편히 받기 힘들어ㅠ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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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내가 이십년넘게 키워온 딸이 얼마나 열심히 노력해서 공기업 취직했는지 바로 옆에서 지켜봤을텐데 속상하실듯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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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아빠니까 당연히 답답하지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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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돈도 더 많이 들고간다며 공기업이 훨씬 좋을텐데ㅜ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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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죄송한데 생판 남인 나도 개답답소리 절로 나옴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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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아버님 너무 이해가는데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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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고생을 사서하니까 보는사람 속터지지.. 나중에 아기낳으면 멀리살면 도움주기도 어렵고 혼자 알아서해야될게 뻔한데 더 답답함..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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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아니 왜..? 공기업이면 육휴도 잘 되어있고 정년도 보장인데...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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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아니 왜 공기업을… 육휴든 뭐든 훨씬 더 나을텐데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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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왜 가신거지;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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