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5227596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87
병원 가야 될 수준?
그냥 죽으면 힘든거 다 안해도 되는데 왜 살아야 되는지를 모르겠음 알바 출근할때마다 걍 차에 치이고싶고 그럼
근데 막 엄청나게 우울하고 힘들다 이런건 아니고 어릴때부터 자주 이랬음
대표 사진
익인1
웅 정상범주는 아닌 듯ㅠㅠ
2일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먼가 정상이 아닌건 알겠는데 약 먹으면 낫고 그런게 맞나 싶어서
2일 전
대표 사진
익인2
우울증 맞아
2일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정신과 예약 빡세다던데ㅜ
2일 전
대표 사진
익인6
난 동네 병원가서 안빡세덩데.. 서울은 모르겠다
2일 전
대표 사진
익인7
전화돌려
2일 전
대표 사진
익인3
나두 너같음 ㅋㅋㅋ
2일 전
대표 사진
익인4
ㅁㅈ 나도 어릴때부터 그랬는데 이런 생각을 다른 사람은 안한다는게 충격이었음..
2일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진짜 힘들어도 어쩔 수 없지 하고 만다는게 충격
2일 전
대표 사진
익인5
나도 그래…
2일 전
대표 사진
익인8
응 만성우울증이야 우울증약 먹으면 기분이 다운되도 그 정도로 다운되지는 않더라구 근데 같은 상황에서 부정적인/우울한 생각으로 안가게 하는건 생각의 습관이고 이건 약이 아니라 의식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느껴져서 약 끊고 노력으로 고쳤어
2일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오호 그런부분도 있겠다
2일 전
대표 사진
익인9
나도 그래.. 뭔가 엄청 우울한 것 같진 않은데 어릴때부터 죽고싶다는 생각 많이함 근데 나도 병원은 안 다니고 걍 살아 또 괜찮을 땐 되게 괜찮고
2일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맞아 좀 힘든게 겹치면 심해지는거 같음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잠 좀 못 잤더니 하품하자마자
12.21 14:07 l 조회 11
와 어제 라떼랑 머핀만 먹었는데 오늘 1키로 빠짐1
12.21 14:06 l 조회 20
할 말도 없는데 이름부르는 이유가 뭘까 1
12.21 14:06 l 조회 17
얘들아 재밌는거 뭐없냐. 돈 안드는걸로1
12.21 14:06 l 조회 13
Ott 12부작 드라마 보통 며칠만에 정주행해?
12.21 14:06 l 조회 8
익들 너네 남친 브라질리언 왁싱 해...?4
12.21 14:06 l 조회 34
아니 스카온지 10분짼데 쪽지받음69
12.21 14:06 l 조회 5147
내 동생 모쏠인데 왜 예쁘냐고 물어보는 사람들 웃기다16
12.21 14:06 l 조회 878
ISTP 여자 이거 호감맞나...? (조금장문)11
12.21 14:06 l 조회 58
광화문에서 알바 일하는데 몇 외국인들은 약간 킹받 ㅎ 1
12.21 14:06 l 조회 15
가족 몰래 물 단식 다이어트 하고 있는데7
12.21 14:05 l 조회 34
초기자본 천만원으로 독립가능해? 1
12.21 14:05 l 조회 14
자신감 있어하면 그정도아니다 소리듣고
12.21 14:05 l 조회 14
토익 학원 vs 인강2
12.21 14:05 l 조회 20
원룸에서 노래불러도 됨?1
12.21 14:05 l 조회 20
감기약 먹어서 졸려..
12.21 14:05 l 조회 8
회사 조직도 외우는 거 기본이야??10
12.21 14:04 l 조회 294
기초대사량 1300인데 하루에 1200먹고 운동하면1
12.21 14:04 l 조회 13
강아지 털 정말 빠져...ㅠㅠ 5
12.21 14:03 l 조회 176
전문직 붙은 친구한테 축하선물로 기프티콘 보내면 이상해?1
12.21 14:03 l 조회 16


처음이전686687688689690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2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