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5229628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T1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53
모든 여자가 정말 자신의 몸을 아끼고 당당하게 생각함 그래서 어떤 체형을 가져도 상관 없다는 점...? 아무도 신경쓰지 않고 평가하지도 않아서 다들 정말 자유롭고 또 가볍게 입음..  체형과 정말 무관하게 큰 실내 쇼핑몰에도 비키니 탑에 청바지 입고 다니는 언니들도 있고ㅋㅋㅋ 반대로 정말 팬티같이 짧은 레깅스에 브라탑만 입고도 마트에서 장을 보더라 
나는 원래 한국에선 이런 거 입으면 너무 노출하는 거 같으려나 어떻게 입어야 더 허리가 가늘어보일까 배나와 보이진 않을까 등등 남 시선 신경쓰기 바빴는데 짧은 시간 사이에 그런 게 좀 내려놔졌어 

대표 사진
익인1
우리나라는 군살 커버, 단점 커버에 목매는 분위기고
원하는대로 입고 다녀도 조금만 튀면 눈총 받는 분위기인데
호주 같은 나라는 그냥 있는 그대로 드러내는게 자연스럽다는 점이 신기해...

2일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맞아 한국에서는 만약 여자가 뱃살 있다면 크롭탑 비키니는 꿈도 못 꾸잖아..
보완에 신경쓰지 않고 자연스럽게 드러내니까 다들 너무 아름답더라

2일 전
대표 사진
익인2
해외살던익 한국온지 1년짼데 옷 신경 안쓰고 싶은데 남들이 신경쓰니까 신경쓰여져서 (?) 힘들엉..
2일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나도 나중에 한국에 들어갈 생각 하니까 벌써 숨통이 막히는 기분이다.. 이건 내가 당당해지는 연습을 해야하는 거겠지만
2일 전
대표 사진
익인2
앗 사실 난 반대 얘기긴 했엌ㅋㅋㅋ 걍 귀찮아서 대충 다니고 시픈데....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보험하는 가족있으니깐 너무 힘들다1
12.22 23:46 l 조회 25
자소서 쓰기 귀찮다
12.22 23:46 l 조회 13
대화하다가 시선 느껴지면 쳐다봐?? 1
12.22 23:45 l 조회 25
75키로에서 50키로까지 뺐는데
12.22 23:45 l 조회 18
꾸이꾸이같은거 먹고시푼데 편릐점가다올까 ㅠ
12.22 23:45 l 조회 9
이성 사랑방 20-24살 장기연애했던 남자 만날 수 있어? 6
12.22 23:45 l 조회 106
회사에서 전화 업무 무서워하는익들아 회사 다닌지 몇년째야?1
12.22 23:45 l 조회 21
크리스마스 이브는 걍 평일 맞지??
12.22 23:45 l 조회 15
연애 150일이면 한창 연애하땐가? 2
12.22 23:45 l 조회 19
화장실 청소하고 샤워하고
12.22 23:45 l 조회 12
진짜 인정
12.22 23:44 l 조회 70
건강검진 예약하고 가야해?2
12.22 23:44 l 조회 23
두쫀쿠 시세 잘 아는 사람4
12.22 23:44 l 조회 253
띠따띠라띠따따또따띠따띠라띠따따또따2
12.22 23:44 l 조회 23
갱년기 온 거래처 진짜 미치겠다...
12.22 23:44 l 조회 13
이성 사랑방 결혼하려면 상견례부터 해야하는데 벌써 못하겠어ㅓㅓㅓㅓ 어떻게 하는거야16
12.22 23:43 l 조회 132
기능코 성형 해본 익 있어?
12.22 23:44 l 조회 9
이성 사랑방 애인이 있어도 외로운느낌7
12.22 23:43 l 조회 117
쿠팡 계약직은 일할 때 폰 들고 갈 수 있음..?2
12.22 23:43 l 조회 27
MBTI가 j인 사람들 이런거 안어려워?9
12.22 23:43 l 조회 54


처음이전256257258259260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2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