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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43
모든 여자가 정말 자신의 몸을 아끼고 당당하게 생각함 그래서 어떤 체형을 가져도 상관 없다는 점...? 아무도 신경쓰지 않고 평가하지도 않아서 다들 정말 자유롭고 또 가볍게 입음..  체형과 정말 무관하게 큰 실내 쇼핑몰에도 비키니 탑에 청바지 입고 다니는 언니들도 있고ㅋㅋㅋ 반대로 정말 팬티같이 짧은 레깅스에 브라탑만 입고도 마트에서 장을 보더라 
나는 원래 한국에선 이런 거 입으면 너무 노출하는 거 같으려나 어떻게 입어야 더 허리가 가늘어보일까 배나와 보이진 않을까 등등 남 시선 신경쓰기 바빴는데 짧은 시간 사이에 그런 게 좀 내려놔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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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우리나라는 군살 커버, 단점 커버에 목매는 분위기고
원하는대로 입고 다녀도 조금만 튀면 눈총 받는 분위기인데
호주 같은 나라는 그냥 있는 그대로 드러내는게 자연스럽다는 점이 신기해...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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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한국에서는 만약 여자가 뱃살 있다면 크롭탑 비키니는 꿈도 못 꾸잖아..
보완에 신경쓰지 않고 자연스럽게 드러내니까 다들 너무 아름답더라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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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해외살던익 한국온지 1년짼데 옷 신경 안쓰고 싶은데 남들이 신경쓰니까 신경쓰여져서 (?) 힘들엉..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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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나중에 한국에 들어갈 생각 하니까 벌써 숨통이 막히는 기분이다.. 이건 내가 당당해지는 연습을 해야하는 거겠지만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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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앗 사실 난 반대 얘기긴 했엌ㅋㅋㅋ 걍 귀찮아서 대충 다니고 시픈데....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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