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싶은게 뭔지 몰라서 방황하다가
얼마전 정규직 합격했어
그전까지는 쿠팡 물류 일용직, 알바, 공기업-공무원 준비, 계약직 등등
이것저것 내가 하고싶은게 뭔지 좋아하는게 뭔지 찾는 시간이 필요했던 것 같음
무엇보다 나한테 맞는 산업군 찾는거랑 직무,
이거 동시에 적합한거 찾기가 진짜 🤦... 처음부터 나에 대해서 확신을 가지는 사람이 얼마나 있겠어...
물론 더 일찍 찾아서 도전하면 행운인거고
난 그러지 못해서 방황을 많이 했어.
아파서 수술하고 일년 쉬기도 하고...
그러다가 계약직으로 시작한 일이 잘 맞아서
한두곳 경험 쌓다가
최근에 정규직으로 합격했어
쉽진 않았고 정보 탐색도 많이 중요한 것 같음
이쪽 업계가 초봉이 높지 않은데
그래도 상위권 수준으로 받고 가게 됨
대기업쪽이라 복지도 빵빵하고 안정적이고
그냥 평생 직장 하고싶다 ㅎ...
혹시라도 진로 고민하고 있다면
다 때가 있을거라고 말해주고싶음...
내가 뭘 잘하고 좋아하는지 모르겠다면
일단 다가오는 기회를 꼭 잡아...
내년에 29이라서 진짜 쫄렸는데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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