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에 포기하더라도 내가 알아서 휴식기간 갖고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명령어조로 강요하는 다이어트가 싫음.. 살 빼게 도와주는 거지만 내가 뭘했고 안했고를 그때그때 왜 어째서 무슨 이유 때문에? 이런 걸로 횡설수설하는게 누굴 위한 다이어트인지 모르겠음.. 적당히 먹는 건데 뭐 좀 먹으면 너 살 안빼냐 그거 먹으면 살찌는거 아냐? 계속 듣는 것도 다 스트레스됨.. 여기서 폭식을 안한게 다행이지 했으면 진짜 이건 내 문제가 아님.. 걍 하든 말든 신경 꺼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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