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좀 많이 예쁜편인데 이제까지 들어본 외모칭찬은
연옌인줄 알았다
너무 아름다우셔서 말도 못붙이겠다
여기 있기엔 외모가 너무 아깝다 연예인 안하고 뭐했냐
살면서 실제로 본 여자중에 젤 예쁘다
미코 안나가고 뭐했냐
등등인데 이런 말은 아무리 자주 들어도 지겹지가 않고 들을때마다 짜릿해 이젠 누가 나 칭찬 안해주면 저 사람은 왜 내 외모에 대해서 언급이 전혀 없지? 동성이면 질투인가 싶고 이성이면 갱년기가 일찍 오셨나 싶고..ㅋㅋㅠ 나도 참 별로인거 아는데 사고 흐름이 그렇게 돼버리더라구
고치는게 나을까 아님 이렇게 계속 사는게 나을까? 나이먹고 더이상 안이뻐졌을때 생길 상실감을 생각하면 고쳐야되나 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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