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5234901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8019
지긋지긋하다 우는 소리 들으면 화가 치밀어 오름
(애 불쌍하다 금지, 그럴거면 왜 낳았냐 금지, 걍 졸라 힘들어서 쓰는 한탄글임)
12

대표 사진
익인113
끄앙 아기 방 빼기 한 달 전인데 걱정된더
4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15
70일이면 그럴만해.. ㅠㅠ 진짜 애기 통잠 길어질때부터는 조금이라도 쉴 틈 생기니까 시간이 약이다 쓰니양..!!
4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16
70일이면 말도 안 통하고 그렇다고 그 작은 애한테 화 낼수도 없어서 많이 힘들겠네 늦둥 동생 있어서 간간이 엄마 많이 도와줬었는데 남편이랑 둘이서만 돌본다고 생각하면 너무 힘들것 같다
4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17
힘내세요!!!
4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18
진짜 힘들때야 ㅠㅠ
난 정말 죽고싶었어 이게 안끝날 것 같아서…
주말에 아이 놔두고 외출도 하고 그렇게 해보자 ㅠ
난 진짜 카페 주구장창 다녔던 것 같아 ㅠㅠ
꼭 숨을 쉴 구멍을 만들어 줘

4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19
고생이네ㅜㅜ 체력관리 잘하고 기운내
4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21
그맘때 진짜힘들어…근데 사진 영상 많이 찍어놔!!!!진짜 이쁠때니까
3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22
3살 아들 엄만데 낮에 날씨 좋은날은 무조건 애기 유모차 태워서 산책 1시간해
햇빛 보는게 진짜 정신건강에 도움 많이 되더라 겸사겸사 유모차+산책=살빠짐!!! 임신하고 15kg쪘는데 사정상 완분해야했고 완분해서 다이어트 걱정 많았는데 산책하면서 싹~ 빠지고 좀 긍정적이게 됨
거기다 커피한잔 달달구리하게~ 내 낙이었어 매일 산책이랑 달달구리 커피 먹을 생각으로 버티다보니 좀 나아지더라 애기 통잠만 자도 좀 나아질텐데 이건 진짜 시간이 답ㅠㅠ

3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23
그때 힘들지 아기 통잠은 자?? 나도 우는소리 듣기 힘들때 윗댓처럼 유모차 태워서 난 이어폰 끼고 무작정 동네 아무곳이 걸어다녔어 그럼 아기도 자고 나도 좀 스트레스 풀리더라구 집에만 있으면 더 답답하고 힘들어
그리고 그때면 남편이던 양쪽 부모님이던 주말에 무조건 아기 맡기고 혼자 카페 1시간이라도 다녀오고 그래..난 애 봐줄 사람없어서 애랑만 붙어있었더니 생후 6개월부터 엄마병 정말 심해서 화장실도 아기띠하고 가서 일보고 그랬어…엄마병 없을때 여행도 당일치기라도 혼자 다녀오고 그래 ㅜㅜ

3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24
애기들 우는거는 당연한건데 뭐때문에 우는지 나는 몰라서 답답하고 애는 애대로 자꾸 우는데 어떻게 해야될지도 모르겠고 나도 울고싶고 ㅎㅎ밥도 제때못먹고 화장실도 맘놓고 못가는데 ,. 씻는것도 혼자있을땐 어림도없고.. 암튼 나도 그랬지..70일이면 아직..밤중수유도 할텐데 많이 힘들겠다.

육아하는 사람들 모두파이팅이야..

3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25
70일이면 그럴만 해ㅠㅠㅠ 힘내자... 곧 통잠 잘거야!!!! 그럼 훨 편해져ㅠㅠ 언능 통잠 자자~~!!!
3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26
에고 70일이면 혼자 너무 힘들 때지 ㅜㅜ
조금 울려도 괜찮으니 너무 힘들면 잠시 공간을 분리해 있는 걸 추천할게
힘내 ㅜㅜ

3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27
70일은 그럴만하다...통잠 자기 전까진 진짜 사람이 말라감
3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28
난 알바하면서밖에 못봤지만 공감한다...저번에 어디서 보니까 그게 애기들이 자는법을 몰라서 우는거라더라 이거 보니까 좀 이해하게 됐음.......유튜버들도 잠 못자고 말라가더라
3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29
고생 많다......
3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30
제일 힘들때네 ㅠㅠ 70일이면 ㅠㅠㅠ 고생이 많아 ㅠㅠ
3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31
호르몬땜에 더 그럴걸,,,힘들면 산후도우미 쓰는거 어때?
3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32
진짜 누가 도와줘야함... 나 오늘자로 102일인데 그동안 남편엄마동생친척언니큰엄마 돌아가면서 와가지고 하루이틀이라도 나 밤에 잘수있게 밤새주고그랬어 혼자 온전히 새벽수유까지 다하면 사람 못살아 한 7-8시간 푹 자고 일어나면 훨씬 낫더라
3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32
글고 한 80일쯤부터 5시간 6시간 자더니 100일되는날 11시간 잤어!..!! 화이팅 힘내... 우리엄마 화이팅... !!
3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64
진짜 100일 되면 그렇게 통잠자는 아기가 있다고??? 우리 아들 30개월인데 단 한 번도 11시간을 잔 적이 없는데...신생아 때도 무슨 다들 백일의 기적 어쩌고 그랬는데 그때도 4~5시간 밖에 안 자서 다 거짓말인 줄 알았어..
1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32
진짜 100일되는날 나는 불안해서 3시간마다 깨서 보는데 애기는 밤8시부터 다음날 7시까지 쭉 잤어... 진짜너무 신기해.....
1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76
1시간 내 작성된 댓글은 회원만 볼 수 있어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41분 전
대표 사진
익인133
나도 양가 부모님 도움이나 시터 도움 남편 도움 일절 없이 독박으로 쌍둥이 키웠는데 아무리 내지만 잠도 제대로 못 자는 상태에서 우는 소리 하루종일 듣고 있으면 진짜 정신 나갈거같음..70일이면 진짜 제일 힘들때지 ㅠㅠ 애기 좀 울어도 괜찮으니까 노캔 가능한 이어폰이나 헤드셋 껴봐..난 도움 진짜 많이됐어 ㅠㅠ 방 문 닫고 이불에다가 미친듯이 소리지르는것도 한 번씩 하면 은근히 스트레스 풀려..그래두 애기 곳 통잠 잘거야 쫌만 더 화이팅 ㅠㅠ
3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34
우리엄마도 나 버리고 싶었댔음ㅜㅜ
3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42
아놔ㅠ웃프다
3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35
힘내라
3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36
그때가 진짜 힘들 때긴해 ㅠㅠ 애기도 세상 나와서 낯설고 부모도 초보라 뭘 모르는데 애기가 말도 못하니 답답하고..ㅠㅠ 가끔은 남편한테 맡기고 카페도 한번씩 가고 친구들도 만나고 해 달에 1번이라도 힐링 되더라구…ㅠㅠ 나도 그때 쯤 막 집에서 소리지르다가 울다가 정신 나갔어 ㅠㅠ
3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38
ㅇㅇ 그럴때가 있어.... 70일이면 그럴때야
나도 그때 애기랑 진짜 많이 울었다ㅠ

3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39
노이즈캔슬링끼고 좀 있어 나도 미치겠을때 귀만 막아도 좀 도움되더라 ㅠㅠ 힘내 힘들때야
3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40
힘들때네..
3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41
사람써
3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43
고생한다ㅜㅜㅜ
2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44
진짜 엄마는 100번해봐도 힘들거야ㅠㅠㅠ 어우 고생한다 진짜ㅠㅠㅠㅠㅠ
2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45
애 울음 소리가 진짜 듣기싫은소리 탑3안에 들듯 특유의 귀째지는 소리가 있어ㅠ
2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46
힘들지 진짜ㅠ 나도 그맘때 넘 힘들어서 애 달래다 그냥 같이 엉엉 울었던 적 많아ㅠ 산후우울증 탓도 있었겠지만 하루에도 몇번씩 어디 도망가고 싶고 사라져버리고싶고 그랬다..
2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47
쓰나 진짜 그게 정상이야 ㅠㅠㅠㅠ
2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48
사람이면 그럴수있는거야 ㅠㅠㅠㅠ
모성애 대단하지만 엄마들도 사람인걸,,, 그리고 애기 낳은지 얼마 안되기도 했고 매일같이 울음소리 듣는다고 하면 내 애여도 힘들지 ㅜㅜ
고생많아 쓰니야 ,,, 실친이였으면 이것저것 싸들고 맛있는게 맥이고 쉬게할텐데 ㅠㅠ

2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49
막줄 ㄹㅇ이더라
아무리 울어도 우리아이니까 참자 이거 못함

2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50
그럴만두... 토닥토닥
2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51
50일부터 나아져서 진자 100일의 기적은 온다 점점 이뻐지고 또 나를 되돌아보게되는 시간인것 같아. 약식 맛난거 먹고 힘내
2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52
고생많다ㅜㅜ
2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53
ㅠㅜㅜㅠ 힘내,,, ㅠㅠ 혼자만하지말구 ㅠㅠ 공동육아도 하고,,,ㅠㅠ
2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55
나는 아기일때 울지도 않고 얌전하고 지금보다 착했다고(?) 엄마가 그러던뎅 ㅋㅋ
2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56
힘내ㅜㅜ 그때는 그럴때야.. 조금더 버티면 나아질거야 화이팅
2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58
제일 힘들 때네 ㅠㅠㅠㅠ 쓰니 힘내자 아자아자
2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59
이해해 그맘때 조카 이틀 보는것도 힘들던데 부모는 오죽할까 싶엇어
1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60
울아기랑 비슷하네..울아기는 80일.. 힘내자🥹🥹🥹
2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61
애들 우는 영상은 ㄹㅇ 못보겠더라
1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62
진짜 한달만 버텨봐..난 옆잠베개랑 쪽쪽이가 혁신이었어 근데 이것도 통하는 때가 와고 안통할땐안됨 그리고 힘들면 걍좀 울려 ㄱㅊㄱㅊ 네이버카페에 통잠스케줄 유명한글있는데 도움많이됨
1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63
나 인내심 개없고 금쪽이었는데 나애낳으면 안되겟지 나같은애 나오면... ㅋ 애기영상보면 이쁘던데 직접키우는건 다르니
1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66
100일 지나면 좀 숨트이는 거 같더라..
1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67
그래도 애기 얼굴 보면 하나도 안 힘들어!!
1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68
타고난 기질도 한몫함 동생이랑 14살 차이나는데 걍 유니콘이 태어나서 ㄹㅇ 우는걸 들어본게 손에꼽아 신생아때 빼고 자아 생기고부터는 안울었음... 약간 이런말하기 뭐하지만 뽑기운이라고 하잖아 애낳는것도 비슷한듯
1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69
힘내쓰나. 한숨돌리자. 마음편히
1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70
우리 엄마도 너무 울어서 때리고 싶었다더라 고생이다ㅜㅜ
1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71
그치 육아는 알고해도 힘들어 토닥토닥
1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72
100일 지나면 그래도 조금 조오금 나아진다던데ㅜㅜ 힘들겠지만 한달정도만 조금만 참아보자ㅜㅜ
1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73
나도 애기는 귀엽지만 내가 돌보고 키워내고, 소리에도 예민해서 울음소리 못 견딜 것 같은데 진짜 고생 많다 ㅠㅠ
1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74
1시간 내 작성된 댓글은 회원만 볼 수 있어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46분 전
대표 사진
익인175
1시간 내 작성된 댓글은 회원만 볼 수 있어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46분 전
대표 사진
익인178
1시간 내 작성된 댓글은 회원만 볼 수 있어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35분 전
대표 사진
익인179
1시간 내 작성된 댓글은 회원만 볼 수 있어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34분 전
대표 사진
익인176
1시간 내 작성된 댓글은 회원만 볼 수 있어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43분 전
대표 사진
익인177
1시간 내 작성된 댓글은 회원만 볼 수 있어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40분 전
대표 사진
익인179
1시간 내 작성된 댓글은 회원만 볼 수 있어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35분 전
대표 사진
익인178
1시간 내 작성된 댓글은 회원만 볼 수 있어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30분 전
대표 사진
익인180
1시간 내 작성된 댓글은 회원만 볼 수 있어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5분 전
대표 사진
익인181
1시간 내 작성된 댓글은 회원만 볼 수 있어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8분 전
대표 사진
익인182
1시간 내 작성된 댓글은 회원만 볼 수 있어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7분 전
대표 사진
익인183
1시간 내 작성된 댓글은 회원만 볼 수 있어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8분 전
대표 사진
익인184
1시간 내 작성된 댓글은 회원만 볼 수 있어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7분 전
대표 사진
익인185
1시간 내 작성된 댓글은 회원만 볼 수 있어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3분 전
12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말해보카 연속학습일 끊기고 회사돈 쓰기 vs 안 끊고 사비쓰기
12.18 17:07 l 조회 9
취뽀해따4
12.18 17:07 l 조회 21
마라샹궈 건강식이야???3
12.18 17:07 l 조회 27
이성 사랑방 이별 그 사람도 내 생각하고 있었으면2
12.18 17:06 l 조회 97
최종합격했는데 포기한다고 보내려하는데 뭐라고 보내? 6
12.18 17:06 l 조회 42
카페에서 르뱅쿠키 시켰는데1
12.18 17:06 l 조회 119
다니는 치과 원장님 입벌렸는데 말걸고 알아듣는거 개잘함
12.18 17:05 l 조회 16
배달로 한달에 15만원정도 쓰는데 많은거 아니지?ㅜㅜ7
12.18 17:05 l 조회 51
손절 당한 사람한테 2달 후에 연락하기 4
12.18 17:04 l 조회 54
스파오 산리오 후리스 품절이어서 기분 나빠20
12.18 17:04 l 조회 659
얘들아 크림그득한 치킨에 마늘빵이나 식빵같이 먹는거 어떨까1
12.18 17:04 l 조회 13
애인이 나를 약간 딸 같다고 하는데10
12.18 17:04 l 조회 384
지금 20대 후반 문과 취준생들 있을까😿1
12.18 17:04 l 조회 82
이성 사랑방 하 진짜 짜증짜증짜증나2
12.18 17:04 l 조회 93
00~01년생들 지금 뭐하고 살아?? 20
12.18 17:04 l 조회 227
내일 점심 주토피아 더빙보면 애기들 많을까??4
12.18 17:03 l 조회 33
여자가 남자향수 써두대?4
12.18 17:03 l 조회 18
지금 시험기간이면 대학생이지??
12.18 17:03 l 조회 11
아 산책을 갈까 말까 아 아 아 지금 사람 많겟지? 1
12.18 17:03 l 조회 16
인티 신고 되는거맞아?7
12.18 17:02 l 조회 82


처음이전1036037038039040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