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단'인지 '수출기업'인지 모르겠습니다. 희안하게 키움 선수들은 나가게 되면 대우도 예상보다 상당히 잘 받습니다. 야수는 키움 선수 외에 나간 적도 없고요.이정후때는 그해 FA 외야 최대어 대접을 받았고, 김혜성과 송성문도 걱정을 많이 했는데 예상보다 후한 대접을 받았습니다. 키움이…— 전상일 (@jeonsangil17) December 22,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