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이중 주차 후 연락 두절, 차 못 빼 지각 출근…택시비 달라고 하자 "배 째라" | 인스티즈](http://file3.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5/12/22/17/b092e51d516f1329d93b93fd59766764.png)
(서울=뉴스1) 신초롱 기자 = 이중 주차 후 연락받지 않은 이웃과 갈등을 겪었다는 사연에 이목이 쏠린다.
최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30대 여성 A 씨는 집에서 자차로 40분, 대중교통으로는 1시간 20분 거리에 있는 회사에 다니고 있다.
며칠 전 지하 주차장에서 사이드 브레이크를 잠근 채 이중 주차된 차량 때문에 차를 뺄 수가 없어서 회사에 지각을 하고 택시비까지 왕창 들었던 일이 있었다.
상대 차주는 A 씨가 이미 회사에 도착하고 한참이 지나서야 "연락을 이제야 봤다. 정말 죄송해요"라고 문자를 보냈다.
A 씨는 "제가 임신부이기도 하고 출근이 늦어서 오늘은 택시를 탔다. 택시비는 좀 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라고 답장을 보냈다.
그러자 차주는 "택시비요?"라고 되묻더니 태도를 바꾸며 "저기요. 이웃 주민끼리 정말 너무하다. 택시비? 아까 사과한 거 다 취소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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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씨는 "지금 누구한테 화를 내시는 거냐. 아줌마 때문에 오늘 회사 지각도 하고 택시비가 왕복 6만 원이나 나왔다. 사이트 브레이크를 채워놓고 연락도 안 받았으면 그 정도는 지불하셔야죠"라고 말했다.이에 차주는 "나이 차이도 크게 나는데 그렇게 사과했으면 그냥 넘어가야지. 내가 이런 경우는 진짜 처음이네. 택시비 못 주니까 소송을 걸든지 고소하든지 마음대로 해요"라고 못 박았다.
A 씨는 "처음에는 분명 죄송하다고 했으면서 택시비 얘기가 나오니까 이웃끼리 너무 한다,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며 되레 큰소리를 치고 법대로 하자고 하더라. 그날 이중 주차 때문에 출근길에 큰 불편을 겪고 지각까지 했는데 택시비 달라고 한 게 그렇게 큰 잘못이냐"라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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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www.msn.com/ko-kr/news/national/%EC%9D%B4%EC%A4%91-%EC%A3%BC%EC%B0%A8-%ED%9B%84-%EC%97%B0%EB%9D%BD-%EB%91%90%EC%A0%88-%EC%B0%A8-%EB%AA%BB-%EB%B9%BC-%EC%A7%80%EA%B0%81-%EC%B6%9C%EA%B7%BC-%ED%83%9D%EC%8B%9C%EB%B9%84-%EB%8B%AC%EB%9D%BC%EA%B3%A0-%ED%95%98%EC%9E%90-%EB%B0%B0-%EC%A7%B8%EB%9D%BC/ar-AA1SMGw8?ocid=msedgdhp&pc=ENTPSP&cvid=6949068042104090a4685b7273b4ddc3&ei=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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