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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9

같은 용돈 받는데 나는 옷 살 때 5만원 넘어가는 순간부터 고민한단 말이야 근데 연년생 동생은 맨날 사고 싶은 옷 있으면 아무말 없이 엄마한테 문자 보내면 바로 배송 옴 걔 옷장은 맨날 폴로, 네셔널 지오그래픽, 노스페이스 이런 브랜드인데 내 옷장은 에이블리, 지그재그, 가끔 무신사 옷 정도임… 가끔 물어보면 니 돈으로 알아서 잘 사면서 왜 그러냐그럼 여자애들은 싼 옷도 싼 티가 안 나는데 남자애들은 싼 옷 입히면 싼 티 난다고… 맨날 걔는 10만원짜리 면티입고 폴로 반팔 잠옷으로 입는데 내 옷장은 그런 가격대 옷이 드문게 좀 그래 물론 받는 용돈이 적지도 않고 내 돈으로 옷 사는 것도 불만이 아니지만 그러면 걔도 지 돈으로 지 옷 샀으면 좋겠어 스킨케어 제품같은 것도 난 내 돈으로 사는데 동생은 맨날 엄마가 사줘… 걍 현타와서 한탄 글 씀…

유독 이 부분만 나에게 타협이 없는 것 같음 그래도 나한테 돈을 아예 안 쓰는 건 아니긴해 나 성인될 때 에르메스 지갑 받음(물론 동생도 성인될 때 명품 지갑 받긴 함) 이러니까 더 긴가민가함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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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불쌍해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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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같은 부모네
저래놓고 나중에 나이 먹으면 너한테 기댈게 뻔한데 참 갑갑하겠다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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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 걍 왜이렇게 나한테 박한 건지 모르겠어!!!! 내가 더 좋다매 내가 더 효도하는데!!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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