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올해만 하고 쉬려고 하는데(총 5년 다님..1회 이직) 내가 지금 다니는 회사의 부장님이 너 너무 착해서 내가 지금이랑 비슷한 곳 부장한테 추천해줬다고 내년에 다닐래? 해서 면접까지 간단하게 봤어..내가 간다고 하면 갈 수 있는데
장점은..일단 힘 안들이고 바로 이직할 수 있는거
단점은.. 내가 29이라 원랜 다른 직종으로 이직해보려고 준비중이었거든 근데 이제 내후년에 이직하려면 잘 안될까봐 조금은 걱정이고.. 그 회사 복지나 환경이 정확히 어떤지 잘 모르겠어
월급은 비슷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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