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긍정적인편..남편은 부정적인데요즘 경기안좋아서 한국은 답이없다미국주식을 안사놓은사람은 똘멍충이다한국에서는 뭘해도 답이없다이렇게 말하는편미국주식 안사놓은사람=나그것도 기분나쁜데나는 이민갈것도아니고 한국에서살아야하는데힘들어도 열심히살면 평균이상은 할 수 있지않을까 라는 생각을 가지고 항상 희망품고사는편..이렇게 부정적인사람한텐 어떻게 말해줘야 상처안주고 나도 상처안받을수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