걔 마음 정리했다고 하고, 나는 미련 있다 얘기 했지만 잘 마무리된 상태였어.
그러다 걔가 다시 연락 왔고, 재회하자 했는데 마음이 생각보다 또 별로 없고 아쉬워서 연락했나봐 계륵인거지.
그래서 내가 그 때 잡았는데
“나 좋다는 사람한테 내가 뭔 짓을 하는 건지 모르겠고 죄책감만 들고 내 자신이 싫어”
이러더라고 ;; ㅎ 이거 되게 무시하는 거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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걔 마음 정리했다고 하고, 나는 미련 있다 얘기 했지만 잘 마무리된 상태였어. 그러다 걔가 다시 연락 왔고, 재회하자 했는데 마음이 생각보다 또 별로 없고 아쉬워서 연락했나봐 계륵인거지. 그래서 내가 그 때 잡았는데 “나 좋다는 사람한테 내가 뭔 짓을 하는 건지 모르겠고 죄책감만 들고 내 자신이 싫어” 이러더라고 ;; ㅎ 이거 되게 무시하는 거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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