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예체능 졸업했는데 안 맞아서 지금 사무직 기웃거리다 이쪽으로 자리잡을 것 같긴 한데
회사 다니면서 느끼는 거는 다 마음 한 구석에 이직할 준비하고 있고 ㅋㅋㅋ 일이 안 맞거나 상사 또는 사람이 안 맞거나 돈이 짜거나 이 중 하나는 잇음…
그래서 평생직장 생각해서 공무원, 공기업 들어간 사람들도 보면 면직하거나 그만두는 사람들 많자나…
참 회사란 건 뭘까 싶다 어릴 땐 자아실현! 로망! 이런 느낌이었는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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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예체능 졸업했는데 안 맞아서 지금 사무직 기웃거리다 이쪽으로 자리잡을 것 같긴 한데 회사 다니면서 느끼는 거는 다 마음 한 구석에 이직할 준비하고 있고 ㅋㅋㅋ 일이 안 맞거나 상사 또는 사람이 안 맞거나 돈이 짜거나 이 중 하나는 잇음… 그래서 평생직장 생각해서 공무원, 공기업 들어간 사람들도 보면 면직하거나 그만두는 사람들 많자나… 참 회사란 건 뭘까 싶다 어릴 땐 자아실현! 로망! 이런 느낌이었는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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