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학대, 전에는 맘 아파도 눈막귀막 했는데 이젠 정말 그게 그냥 맘아프다 수준이 아니라 일상을 파괴하는 느낌임.
어제도 시츄 학대한 인천 사는 니언 기사 보고 지금까지 심장 빨리 뛰고 그 강아지 표정만 생각나.
진짜 미쳐버릴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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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학대, 전에는 맘 아파도 눈막귀막 했는데 이젠 정말 그게 그냥 맘아프다 수준이 아니라 일상을 파괴하는 느낌임. 어제도 시츄 학대한 인천 사는 니언 기사 보고 지금까지 심장 빨리 뛰고 그 강아지 표정만 생각나. 진짜 미쳐버릴 것 같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