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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5
여동생이 새로 사업을 해서 아빠가 100만원 보내줬더라고
근데 그 전에 내 생일이었는데 아예 안챙겨줌
아빠 요새 먹고 살기 겁나 빠듯하고 힘들어보이더라
이런거 너넨 이해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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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ㅇㅇ
1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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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사업이 더 중요하긴한데 서운하긴할듯
1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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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어 서운하긴한데 티 안내는게 좋겠지? 3개월 지나도 계속 서운허넹
1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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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이해가능
1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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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누가봐도 사업이 중요하긴 한데 축하한다 한마디도 안하셨으면 서운하지
1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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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 축하한다고는 해써
1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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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생일은 다시 돌아오잖아
개업은 어찌보면 취업이기도 하니 취업선물이라고 생각해보면 어느정도 납득됨

1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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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개업은 이해가능..
1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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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럼 질문 하나 하께 만약 내년에 동생은 생일 선물 챙겨준다면 나도 아빠 이제 생일 , 명절 등등 신경 안써줘도 합법인거겠지?
1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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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동생생일 먼저야?
내년에 동생생일 너 생일까지 챙기는거 다 봐야할거같은데?
근데 아버지가 원래 너한테 잘 못해주시고 지원도 안해주셨어? 생일 선물 한번 안챙겼다고 이제 쭉 아버지 생일, 명절 신경 안쓴다는게 좀 이해가 안가서! 쌓인게 있는건가..?

1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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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응 잘못해줬고 지원도 별로 해준게 없긴해 근데 성인 돼서는 미안헌지 생일 선물 같은거 좀 해주더라고 지갑 , 목걸이, 팔찌 20만원 넘는거 ! 그래서 만약 생일선물 동생꺼는 해준다면 난 그때는 명절이고 생일이고 안챙겨주기로 맘먹었엉
1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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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혹시 나이가 좀 어려...?
너가 이미 마음 먹었다니 별수없는데
혼자 마음상했으니까 나도 안해! 하지말고 아부지랑 대화를 먼저해봐 서운했다고..
계속 얼굴보고 살 사이인데 말도안하고 명절 , 생일 안챙기는건 싸우자는거 밖에 안된다고 생각하거든
아버지도 사정이있었던거 일수도있으니 동생 개업이야기는 꺼내지말고 그냥 생일 안챙긴거 서운했다고 먼저 말꺼내봐

1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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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6에게
아니 .. 29살인데 아빠땜에 어릴때 받은 트라우마 상처기 너무 많아서 약간 이미 마음이 닫혀있다 해야하나? 그런 상태에서 뭔가 동생한테만 해주면 나를 약간 뭘로 보지 라는 생각과 함께 상처는 더 받을거같아 그리고 아빠가 직장일 그만두고 배달일 시작해서 우리힌테 이제 선물 못준다 했거든 그런데도 불구하고 동생한테만 해주면 난 차별 받는다 생각 들거같아서 ㅠ 대화 해도 아빠는 워낙 무뚝뚝하고 고집세서 소툥도 없을거같고 나도 노력하고싶지 않나바

1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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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글쓴이에게
너가 좀 과하게 생각하는거같오..
아버지가 직장 그만 두시고 배달일하시는거면 여유가 없으시니까 미리 말했듯이 생일선물 못챙긴거같구 개업은 자본이 많이들어가니까 좀 보태줌 + 잘되라는 의미에서 100주신거같거든.. 솔직히 너가 개업한다했어도 난 똑같이 해주셨을거라 생각햄.. 내가 아버지 상황이였어도 그랬을거같음..
너도 똑같이 개업했는데 아버지가 100안해주신거면 차별맞는데
지금 상황은 차별이라 보기 좀 힘든거같아 ㅠㅠ

1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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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6에게
휴우 그러면 다음 동생 생일이 2월 11일이고 내 생일이 10월 1일 이거든 내년 동생 생일에 동생 챙겨주는거면 그것도 내가 그럼 이해해야하는 부분? ㅠ그거는 확실히 차별같을거같아서

1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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