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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3

난 일단 회사랑 거리 문제 때문에

나와 살고 있거든ㅇㅇ 집까지 거리랑은 막 멀진 않음근데 나와 살면서 자유롭고 좋으면서도

집에 있는 사람들이 걱정되고 나만 뭔가 자유롭게

사는 그런 느낌이 죄책감으로 다가와서 좀 힘들어

아빠가 큰일에선 엄마 잘 챙기고 생각하는 거 알겠는데

좀 가정적이거나 공감능력 있는 편이 아니야 

자기 힘들 땐 이기적인 게 두드러지기도 하고.

엄마가 몇 년 동안 좀 심적으로 힘든 일이 있어서 

스스로도 잘 이겨내고 있지만서도 

아빠한테 속상한 마음도 크고 답답할 때가 많은 것 같더라고

그런 면들 볼 때마다 나만 이렇게 편히 살고 있는 게

죄스럽고 괜히 무심한 아빠가 너무 밉고 화가 나고 그래 

자식으로서 엄마랑 여행 가고 밥 먹고 챙겨도

남편이 채워줄 수 있는 게 따로 있을 건데 

엄마가 속상해할 때마다 뭔가 나도 그 감정에 동화된다 해야 하나...자꾸만 마음이 무겁고 벗어날 수가 없어

근데 아빠도 진짜 일이 바쁘고 정말 열심히 사는 

사람이라 흠 이걸 누굴 탓할 수도 없는데도 

난 그냥 엄마가 그럴 때마다 무기력해진다.. 

엄마가 차라리 막 힘든 거 티내고 하소연하면 

그나마도 좋겠는데 그럴 성격도 못 되니까 ㅠㅠㅠㅠ 

하 너무 답답하고 그래 나도 참 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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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착해 욕심이야
1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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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흐엉 눈물 나... ㅠㅠㅠ 이건 그냥 내 욕심이 너무 커서 괴로운 걸까?
1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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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웅 엄마는 걍 지팔지꼰하신건데 쓰니 감정동기화멈춰 효녀다 효녀
1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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