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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346

지방직 공무원인데 우리부서 신규 두명 다 우울증 걸렸네... 한달도 안됐는데 한명은 벌써 면직 얘기하고 부서장 상담했다고 하고, 한명은 악성민원들 오는거 다 사수가 해주고 있는데도 힘들다고 죽상으로 다니는중

근데 지금 타부서 대비 여기가 편한편이고, 여기서도 물론 신규는 제일 쉬운일 맡아서 하면서 선배들이 다 커버쳐주고 있는 상황. 

모두가 편의 봐주는 상황인데 너무 힘들어하니까 지방직 조직이 이상한건지 요즘 신규들이 약한건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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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직원들보다는 민원 때문에 힘들지 않나
1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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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악성민원 오는건 신규들이 해결을 못해서 해당 신규 사수들이 해결해주더라.. 방치해두는 경우도 많은데 천사사수들 만난거
1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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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에이스들은 뺑이치고 고충쓰는 징징이들은 편한 곳 가는 게 전통
1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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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원래 경제어려워질수록 분풀이 하는사람이 많지
1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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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ㅇㄱㄹㅇ
1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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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내 친구도 민원인때메 너무 힘들대 ㅋㅋ...
1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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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오늘도 개빡쳤음
1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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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요즘 곱게자란애들 많아서 민원인의 그 날것의 폭력성을 경험하면 충격먹나봄 사수들이 도와주면 그거 보고 이렇게 저렇게 대처하는구나 하고 배우는게 아니라 그냥 기분만 상해하니까 이것도 문제다 참
1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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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신규니까 뭐… 어쩌겠음 ㅠ 걍 안타깝지 힘들게 공부해서 붙은건데 본인들이 제일 혼란스러울겨… 근데 악성 민원은 진짜 안 맞는 사람은 못함… 나도 공겹 인턴해봤는데 통화하다 운 적도 있음 ㅠㅠ
1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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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모든 게 처음이니까 피로도가 더 높겠지
1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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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신규 맘고생 많이하겠네
1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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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신규 멘탈이 약하고 말고를 떠나서 우울증 걸렸다는데 안쓰러운 마음밖에 안듦 악성민원인을 탓해야지...
1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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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그르게
1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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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잡일 때문에 힘들겠구나 생각했는데 거기도 민원이 세구나
1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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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민원인들 삼진아웃제 해야됨 별의별가 많음
1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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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악성민원인들은 걸러야하는데 위에서 해줘버릇 하니까 정도를 모르고 계속 진상짓하고 윗사람들은 본인이 담당하기 싫으니까 막내한테 떠넘기고
1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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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일행?
1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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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뭔가 공부한거에 비해 일은 힘드니까 더 멘탈터지는거같기도
1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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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쉽지않다 진짜..
1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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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지방직이 민원 최전선이니깐. 적응할 기간도 없이 바로 던져지는것도 부담이 크고
1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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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마자 정말ㅠ
1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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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악성민원인은 거를수가 없지
근데 신규들은 공시생 신분에서 벗어나
이젠 행복하게 살아야지 아름다운 인생
이거 기대하고 왔는데 그런게 어딨어.. 없지
그러니 현타오고 공부한거 후회되고 그러는거임
다들 부모님도 사회도 대단하다 멋지다
이렇게 추켜세워주는데 현실은 최악이니까
내가 항시 하던 생각이 나 여기 왜 앉아있지
아침마다 면직해야지해야지 다짐함
행복? 그런거 없음 현실적인 노동현장이고
밥벌이고 한숨섞인 나날들의 연속임
그거 못 버티면 면직인거고 아무 생각없이
다니면 오래 가는거고
엄청 대단한 직업도 아닌데 커트라인은
높고 공시기간은 길어지고 정말 이상함...
인풋 대비 아웃풋이 절대 충족이 안되는데
인풋은 엄청 쏟아넣었는데 아웃풋이 엥?이니까
기뻐서 다니는 사람은 백명중에 한명 될까말까...

1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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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그냥 아무생각없이 다니고 싶는데
스트레스 관리는 어찌해?
불안하고 두통에 심장명치도 조이고
위경련은 기본에 너무 숨이 조여오는데
운동하고 명상 사람만나는거도 그 순간뿐이고… 너무 우울하면 뭐 나가지도 못함
정신과약만이 답인가

1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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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병원가는것도 생각해볼만 하고
운동은 매일하면 좋음
근데 제일 좋은건 그 환경에서 벗어나야됨 인사이동 날때까지 기다리든가
아님 휴직하는것 밖에 답 없음ㅠ
이것저것 다 생각해봐도 노답이면
면직해야지.. 솔직히 면직하면
아픈 증상 거의 사라짐ㅋㅋ
나도 겪었었고 밥먹는데 맛 하나도
안 느껴지는거, 가슴두근거림,
심장통증, 구역질 등등 정신적
스트레스로 나타나는 증상들
면직하니 싹 없어짐
물론 후유증은 남는데 다닐때보단
아니니..육체적 고통만큼 힘든게
정신적 고통인데 좀 쉬어야돼
백수라는 불안감이 있지만 다닐때의
불안감이랑은 비교도 안됨ㅋㅋㅋ
돈 받으며 죽을거 같은 고통과
돈은 없지만 살거 같은 느낌중
본인이 버틸만한걸 고르면 됨
그리고 최악으로 면직할 시점엔
이미 직업에 대한 기대 이런건 버린지도 오래라 알바만 뛰어도 행복하겠다
이 생각밖에 안 든다
다만 다니면서 이직준비 하는게 제일
똑똑한 방법임. 굳이 야근하지도 말고
빨리 집가서 이직공부 하는게 현명해
어짜피 계속 그럴거 같음 이직하는게 답

1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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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맞아 구역질에 위가 아프고 답답해서 배가 고프지도않아… 속이안좋고 입맛도없다….?
퇴근후엔 너무 마음이 괴로워서 뭘할 기운도 없고.. 아니면 야근하고 항상 남은일에 대한 스트레스..인사이동나도 새로운 업무과 환경이 너무 힘들고 .. 평생 휴직할수도 없고… ㅠ 약이라도 먹어서 이 감정적고통이 사라진다면 먹을까싶어
이직 ㅠ… 나이도 노처녀나이고 무능해서 공시붙은거빼곤 업적도없는데 뭘할수 있을지도 모르겠어근데 너무 괴로우니까 백수때는 우울이라면 ㅂ지금은 괴로워…. 너무 .. 근데 죽을가같으니까 그냥 뭐 공장을가든 간조를 따든 나 불러주는곳이야 있기ㅔㅆ지? 그냥 결혼도 다 포기하고 인연 다 끊고 절에 들어가고싶단생각도 들어.. ㅜ ㅠ

1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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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취업이 버거워서 절에 갈까
고민도 해보고 공부도
오래했어서 하 언제풀리지
맨날 불안해서 불면증은 덤이고..
그러다 붙었는데 공시생때보다 더 지옥임ㅋㄱㅋ
정신과도 가봤고 약은 안 맞아서 안 먹었지만 해결됐던건
상사 바뀌면서?ㅋㅋ
그나마 괜찮다가 또 악질상사
만나서 결국 면직행ㅠ
정말 다 별로고 집가서도
일생각 땜에 잘 못자고
꿈에서도 계속 괴롭힘
다니는 내내ㅠㅠ 나만큼
꿈에서까지 괴로워하는 사람
보지도 못함..
일은 안 알려줘, 전임자 찾아가 묻는것도 한계고 버겁고
사람도 미칠노릇이고ㅠ
면직하고 할게 없어 타 직렬
공부함 그래도 현직때보다
훨씬 낫다 난 알바라도
뛸 생각으로 나왔기에 후회는
안해 어떤 직장도 자기
정신 갉아먹으며 다닐 필요는
없는듯
알바뛰어도 월백만 벌어도
안 굶어죽음..
도대체 그 직장이 뭔데?
어렵게 붙었다고 못 그만두고
그만두면 할게없어 못 나오는
악순환의 고리같은 곳을
단명할거 같은거 버티며 다닐
이유가 있을까싶어
모든 직렬이 그런것도 아닐테고 모든 지역이 그런게 아니듯
환경만 바뀌어도 살만 하지
진짜 할거없음 다시 공시하면 됨 놀랍게도 휴직이나 면직한다고 세상 안 무너져

1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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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21에게
조언고마워
나는 신기한게
동료들하고 안친하긴했지만
그들은 어떻게 버티지? 계속 이생각이 들더라 나만 이렇게 괴롭나? 하고…. 주말에도 일생각에 괴로운데 남들은 일힘들다고 툴툴거려도 주말에 놀고 평일에도 술마시고…. 진짜 나만너무 나약한사람같더라고

1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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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22에게
내 주변 동기도 그런 사람들은
일절 일 걱정이 없어
집가서 절대 일 생각 안한대
나보다 일 훨씬 많은데도
난 중증우울인데 그분은
우울증상 제로임ㅋㅋ
그만큼 성향차이가 크다는거
누구탓도 아니고 그냥
더 예민한거고 예리하다는거지 나약한것도 아님
그 직장이 안 맞는거지
맞는곳 가면 훨훨 날수도
있어 직업이 안 맞을수도
있는거고..나이와는 상관없이
진로 고민을 해보면 도움은
되는거 같아
혹 창의적인 일이 맞을수도
혼자하는 일이 맞을수도
있는건데 이쪽은 정반대니까
책이나 영상,검사 등등 해보고
맞는 진로가 뭔지 고심할
필요는 있는듯?
어짜피 이직해도 지금같은
상황이 또 올수도 있으니까

1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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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21에게
맞아 예민하지않고 걱정안하고 고민생각 그만해야하는데…. 그게 안더ㅣ더라…하 .. 나도 잘 생각해볼게 고마워 ㅠ ㅠ

1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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