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부터 6시까지 일 하고 마치면 바로 학원 가서 9시에 수업 끝남 그 후에 바로 집 가는게 아니라 자기 볼 일 보고 집 가는데 1시간 정도 걸린다 함
혼자 살아서 자기 없을 때 돌봐줄 사람도 없고 펫시터를 고용한 것도 아니야
원래 친구 집에 세마리 있는거 한마리 키우게 됐다는데 얘기 들어보면 친구가 못 키울 여건이여서 자기가 맡게 된 것도 아니고 그냥 외로워서 데리고 온거래
고양이도 8개월이랬나 많이 뛰어놀 때인데 집에 없는 시간이 많으니깐 잘 놀아주지도 못하고 밥 먹는 소리나 밤에 혼자 노는 소리 때문에 잠을 못 자겠다고 하소연 함
이제 키운지 3일 됐다는데 나도 고양이 키우는 입장이라 걱정이 심한건가 생각도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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