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는 긴장도 하고 잘 보이려고 일부러 텐션 올려서 웃고 하다가
지금 몇달 지났거든.. 근데 그것도 힘들고 매번 상사들이 사생활 물어보는것도 짜증나고
솔직히 나이차이 줠라 나는데 그들한테 내가 할 말이 뭐가 있겠음...? 재미도 없고 피곤하고 걍 집가고싶은뎁
그래서 말도 별로 안하고 걍 물어보는 말에만 답하거든
근데 원래 내가 친구들이랑 있어도 말 많고 방방뜨는 성격이 아니야.. 오히려 이게 진짜 내 성격임
이런 신입 싹. 아지 없어??

인스티즈앱
현재 제2의 불닭급 유행이라는 두바이..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