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지어 다니는 게 안 맞더라 < 친구 관계

 초중 4~5,6명 그안에서무리로 지내던 친구들 친하면서도 알게모르게 내부분열도 있고 좋은 점도 있었으나 지금 근황조차 모름 한번은 다시 마주칠줄 알았는데 동네 살아도 거의못 봄

친구는 꼭 필요해애 하며 인간관계에 연연하던 나 힘들던 나 지금이 너무 편함 언젠가 변할 수도 잇겠지만..

지금으로썬  가끔 친구 만나구 혼자 편안한게 또 좋음!!! 이런 사람도 있다는 거….

뭐든 재밌는게 조금이라도 있다면 아무일 없고 평온하고 마음 편안한 점이 나에게 큰듯

[익인1]

그래서 내가 30살 넘어도 친구 하나 업찌!

[글쓴이]

살아보니 많이 필요한 것 같아?

[익인1]

솔찌 결혼식때 부를 친구 없는건 민망한데 그 외 난 다 괜찮아!

[글쓴이]

결혼식 큰꿈 없어서 나중에 회사 다님 동료들이 오겠지 싶음 그마저도 적다면 ㅎㅎㅎ 대역써야 되나ㅋㅋㅋㅋ

[익인1]

난 가족끼리 올리는 결혼식 하려구 ㅋㅋㅋㅋㅋㅋ
정 안되면 알바 쓸 생각 매우 많음!!ㅋㅋㅋㅋㅋㅋ

[글쓴이]

1에게
것두 방법이지 ㅋㅋㅋㅋㅋ
알바비용 만만치 않드아!!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