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일을 하라는건 아니지만 우리 때보다 유독 일본문화에 빠진 애들이 많아보이는데….
교토에 임진왜란 때 죽인 조선인의 12만 6천명의 코와 귀로 된 무덤이 있다는거나
유관순 열사와 같은 독립운동가들이 전기고문은 물론이고 손톱이 다 뽑히고 코 귀가 잘리고 대못이 박힌 철제함에 넣은 뒤 흔들어대는 고문이나
취업사기로 위안부로 여성을 차출하고 전쟁터에 끌고다니며 줄서서 칼로 배를 쑤시며 성학대를 했던 일화들,
마루타 실험 등등을 일삼았다는 것도 요즘에 배워?
난 찝찝해서라도 일뽕은 절대 안되겠던데 그렇게 열광할 수 있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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