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5247774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9
20년간 단독주택에서 살았는데 참 감사한 일이었네
자취 7년 해봤는데 내 윗집은 항상 시끄러웠어 맨날 뽑기 실패함
지금도 아파튼데 세탁기 돌리고 건조기 돌리는 진동 소리 때문에 공부를 못하겠네 하 발망치에 세탁기에 아주 난리 부르스네 ㅎㅎ 하하하하하핳
죽여버리규 싶어
대표 사진
익인1
우리집도ㅠㅠ 친구들 얘기 들어보면 층간소음 안 내는 윗집이 없나봄ㅠ 어쩌다 안 나서 알고보면 윗집이 하루에 집 비우는 시간이 긴 집인 경우 아니고선 잘 못 본듯 나도 우리 윗집 너무 시끄러워서 우리집도 시끄러운가 싶어서 최대한 문 살살 닫고 살살 걸음 에휴..
20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
근데 애초에 공동주택에 대한 예절이 없는 사람도 많은듯 문 쾅쾅 부서져라 닫고 쾅쾅 걷고 막 뛰고 물건 던지듯이 내려놓고 질질 끌고; 밤에 마늘까지 빻음ㅋㅋㅋㅋㅋ
20시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내말이 ㅠㅠㅠ 건물에 자기 혼자 사는 것처럼 사는 사람 너무 많아
살인사건 나는 거 보면 모르겠나 휴 ㅠㅠㅠㅠㅠ 스트레스 ㅜㅠㅠ난 진짜 걸을 때도 소리 절대 안나게 걷는데 나같은 사람이 우리집 윗집이었으먄 좋게ㅛ다..

1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처음으로 직업 생겼는데 수입의 몇퍼센트 정도를 저금해야 해?
19:13 l 조회 1
탐라에 다이소 신상 보이길래 바로 겟함 ㅋㅋㅋ
19:14 l 조회 1
생리전은 진짜 너무 신기하단 말이지
19:13 l 조회 1
갈수록 회사에 정떨어지네
19:13 l 조회 1
닿을수 없고 만날수가 없어서 더 집착하고 갈망했는데
19:13 l 조회 1
매운 치킨 추천좀
19:13 l 조회 1
아이폰 문자 기능 진짜 웃기네
19:13 l 조회 1
시가랑 남자쪽 돈 한푼도 없이 노후대비 조차도 안 돼있어도
19:13 l 조회 2
썸남이 왜 크리스마스에 만나자고 안 하지 ..;
19:13 l 조회 3
우울증 때문에 공부 안한게 너무 후회돼
19:12 l 조회 4
네이버 리뷰 써달라는데 영수증 안주셨었거든..?? 지역 화폐 카드 썼는데 카드내역 뜨나?
19:13 l 조회 2
적금만기되서 9000만원있는데 어떻게 할지 고민
19:12 l 조회 2
65673 재수해도될까…
19:12 l 조회 6
고도근시면 안경 벗는게 무조건 더 나아?
19:12 l 조회 5
읷들아 혼자살아도 요리 많이하면 오피스텔 전용11평 마니좁을까?
19:12 l 조회 2
크리스마스에 약속도 없이 편의점 알바나 하다니.....
19:12 l 조회 6
이성 사랑방 전 애인 못 잊은 상태에서
19:12 l 조회 3
안정형인 익들있니
19:11 l 조회 6
롱패딩입어도 춥다2
19:12 l 조회 1
다들 오늘 뭐먹어?? 1
19:11 l 조회 8


12345678910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