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그놈의 타이밍이 안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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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사람,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과의 타이밍이

그러다가 20대 후반이 됐어 다른 사람들은 핑계라 보겠지

기회도 추억도 너무 많은걸 손해 본 기분이야

이젠 호감이란 감정조차 무섭고 벅차다

부럽다 난 그 시작이 어느것보다 어려운데 

왜 다들 쉽게 만나는것 같냐 왜 나만 늘 안돼..

[익인1]

ㅇㅈ. 맞추기가 걍 힘들더라

[글쓴이]

서로 눈 맞아서 연애 시작하는 사람들 내 입장에선 무슨 드라마 같애 제일 부러운 사람들..

[익인7]

와 ㅇㅈ

[익인2]

인정

[익인3]

ㅇㅈ

[익인4]

ㅇㅈ

[익인5]

인정

[익인6]

기적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