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한테 고마움의 의미로 연말 선물 줄 건데 짜잘한 거 여러개거든? 그래서 그대로 종이가방에 넣어서 주자니까 약간 짜쳐보여서 포장하려고 포장지를 삿단 말이야? 근데 내 손재주가 너무너무 없어서 이걸 포장이라고 불러도 되는지 모르겟는 수준이란 말이야? 그냥 포장하지 말까? 어떡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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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한테 고마움의 의미로 연말 선물 줄 건데 짜잘한 거 여러개거든? 그래서 그대로 종이가방에 넣어서 주자니까 약간 짜쳐보여서 포장하려고 포장지를 삿단 말이야? 근데 내 손재주가 너무너무 없어서 이걸 포장이라고 불러도 되는지 모르겟는 수준이란 말이야? 그냥 포장하지 말까? 어떡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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