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바뀌고 나서 내 주변은 최소한 피해자밖에 없음

잘된거 보기가 힘들다

카페 사장님도 환율같은거때문에 가격올려야할거같다 이러고, 

동네 카페라서 단골분들이 강아지데리고도 오는데 강아지 내년부터 출입 아애 못하게하고 벌금때린다고 공표했다해서 너무 아쉬워하지

나 담당하는 물리치료사분도 다니는 병원 만족하면서 일하고 계셨는데 갑자기 실비 적용 안되면 손님들 많이 사라질거같다고

자기 직장 이제 없어질거 같다고 경력 사라질거같다고.. 걱정함

내 월급은 분명 올랐는데 국민연금,건보료는 올랐지.. 주유값은 폭등하지.. 윤석열때는 그래도 피부로 못느꼈는데 이번건 너무 느낀다.

 

[익인1]

글쿤.. 내 주변은 정반대라 신기하다
우리 이사님 매일 뉴스 보시면서 줄줄 새고 있던 세금들 그나마 좀 제자리 찾겠다고 한숨 놓으시던데

[글쓴이]

어떻게 좋데? 난 솔직히 모르겠음 서울에 부동산 있던 사람들은 가격이 올라서 좋긴하겠지.

[익인1]

글쎄.. 근데 우리 회사가 민주당 지지자들이 많아서 윤석열때 맨날 죽는 소리 했거든
그래서 그런가? 윤서열ㄸ 진짜 개암울했음
자영업 하는 친척분들도 그렇고 윤석열때 너무 힘들어하셨어서

[글쓴이]

죽는소리는 사실 그냥 imf 이후로 다 죽는 소리했었어서 . 그런 말했었어도 직접적으로 내 피부로 느끼진 못했찌

[익인4]

어떤게 좋은지 구체적으로 말도 못하는게 좋은거 맞아..?

[익인1]

넌 손이 없니..? 좀 찾아봐
내 시간을 너의 무지한 정치 메모리를 채워넣는데에 쓰고 싶지 않거던
내가 윤석열 ㅈ 같은 정치할 때 매일 빡쳐서 뉴스 찾아봤던것처럼
참고로 찾다찾다 윤석열 불r이 휀티에 꼈는지 휀티 정리하는것까지 봤단다
너도 정성을 들이렴
봐도 모르겠으면 그 상태로 살면 돼!

[글쓴이]

세금이 줄줄 새고 있던걸 제자리 찾고 있다. 이건 동의 못하겠어. 국민연금도 환율 잡는데다가 쓰고 있는 마당에 , 물리치료사분 실비는 없애면서 탈모에는 또 지원한다하고

[익인1]

느그석열이한테 용산은 왜 쳐 옮겨가지고 돈 낭비 했는지 좀 물어볼래?

[글쓴이]

역시 바로 이렇게 나오네 느그석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

ㅇㅋ 지금 몰려온것 같거든 ㅋㅋㅋㅋㅋㅋ

[익인3]

국민연금 전략적 환헤지는 윤때도 했음 ㅋㅋ

[익인3]

그때도 에바삼바라는 소리 나왔었나?

[익인2]

노조기업들이나 좋겠지
망하든말든 지들대까진 절대안나가고 50 60까지 버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