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슨데 옆에 아저씨 벗방 bj 후원하나 ..이중생활 ㄹㅈㄷ다…

방금 딸이랑 통화하시고 겁나 알콩달콩? 사이 좋아보였는데

(어~그래~ 엄마랑 0000하고 ~~ 금방 들어갈게~ 뭐 이런)

근데 샤갈 ㅋㅌㅋ 아저씨들 화면 글자 크기 크게 해놓잖아.. 근데 또 막 대놓고 해서 다 보이는데

카톡에 뭔 10명 정도 있는 단톡방에 어떤 여자?가 

걍 거의 온리팬즈에 나올거 같은 가슴 다까고 밑에도 개숭한 크리스마스 코스프레 입은 옷 입고 메리크리스마스 ~^^ 이러고 올리고 

다른 아재들 답장 : 핫하군. / 좋구나. ㅋㅋㅋㅇㅈㅇㄹ..

와 넘 충격이야 진짜로 진짜 걍 우리 아빠뻘인데

멀쩡한 가족 냅두고 저러고 다니는거 ㄹㅈㄷ네…샤갈 개드럽다 하

[익인1]

닌 저래서 결혼하기싫음..

[익인6]

22 사람 못믿겠어

[익인2]

거긴 또 어떤 심연일까..

[글쓴이]

그래서 든 생각이 벗방 bj같은애들 후원하는 사람이 저런 아재들 같단 생각듬 ㅜㅜ 그런애들 저렇게 열성팬들한테 사진 보내고 그럴더 같애..

[익인2]

맞는 듯..

[익인3]

바람 안 피는것만해도 어디야

[익인4]

아 ㅋㅋㅋㅋ말투 핫하군 ㅇㅌㅋㅋ

[익인5]

와 짖짜 드럽다...

[익인7]

아저씨 둘째치고 은밀한 부위를 남자들한테 서슴없이 전부 다 까는 여자 bj가 더 대단

[익인10]

돈맛봐서 ㅋㅋㅋㅋ

[익인8]

ㅋㅋㅋ.. 아저씨들이랑 근무하는 익인데…. 결혼하기 싫슴다 멀쩡한 사람 별로 없어요~

[익인9]

개드러 나 아재폰 트라우마 있음... 버스에서 화면 밝기도 안줄이고 비키니 사진 확대해서 보다가 야설보던 아재;

[익인11]

벗방이 설마 어디까지야 수영복?

[익인12]

난 택시탔는데 기사님이 그랬음,,,,, 서로 스몰토크 재밌게 하고있었는데 어쩌다 휴대폰 보니까 시아버님의 대물을 목격한 며느리 어쩌고 유튜브 썸네일 보이고.... 나 진짜 개충격먹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