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로우 피그"
무려 공을 지칭한 말임...
옛날에 읽은 소설인데 이름도 기억 안나고 공이름도 생각안남 근데 공이 수랑 안좋게 헤어져서 후회하면서 사는데 스트레스로 밥을 많이 먹어서 살이 뒤룩뒤룩 쪘대
공이 외국에 나가살적이었는데 거기서 외국인이 인종차별적인 발언하는데 그게 저거임...
첨엔 이 공이 개그캐가 아니였거든.. 무심해보이고 말수 없는 무심공느낌?이었던거 같은데 이거 보고 참 현실적인 소설이네 했지만 아직도 어이가 없어서 웃김 ㅋㅋ
그냥 캐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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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들아 제발 내 호작들 보고 맠다 추천해주라 (˃̣̣̥᷄⌓˂̣̣̥᷅) 소멸포가 너무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