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5260225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혜택달글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810
난 애 안낳아야지
대표 사진
익인1
내가쓴쥴
1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2
ㅋㅋㅋㅋ 진심 ㅋㅋㅋㅋ 근데 자식들 중에서도 가성비로 키우는 애 애지중지로 키우는 애 따로더라
1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3
나도 가성비로 키워짐 난엄빠 비싼거갖다쥬는ㄴ데 ㅜㅜ
1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5
하...나도 쿠 약간 현타올때 있음
1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4
ㄹㅇ
1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6
부모님 나름의 최선이 아니었을까
1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7
부모님이 가난하셧나
1시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ㅇㅇ 가난한줄 몰랐는데 커서 보니 가난했더라
1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4
가난을 몰랐다는거 자체가 최선을 다하신거 아냐?
1시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가난한줄 몰랐다는게 뭔 말이냐면 가난한 동네에서 자라 비슷한 가난한 친구들과 자라서 얼마나 가난한지 몰랐다는거임 커서 상경하고 사람들 많이 만나보며 내가 얼마나 가난했는지 알게됨
1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4
그게 부모님의 최선이었겠지 잘사는데 돈을 안쓴게 아니고 진짜 가성비면 거기서도 너가 가난하다고 느꼈겠지
1시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14에게
내가 느낀 가성비 부분은 날 싸게 키워 비싸게 털어먹는다는 부분에서 느낀거라 글쎄 부모님 최선까진 모르겠다

1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4
글쓴이에게
그건 가성비하고는 다른 얘기인데..

1시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다 우리집처럼 사는 줄
1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9
나도 가성비로 컸는데 그래서 더 잘 큰 것 같아서 뿌듯해 가난한 것 치고, 부모님 관심 많이 못 받은 거 치고 잘 큰 것 같아서
1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0
어렸을 때 그렇게 크고 있다는걸 느끼지 못하게 하시도록 노력하셨던거 아닐까? 우리집은 그랬거든 ㅎ 지금 생각해보면 진짜 힘들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필요한건 다 해주려고 하셨구나 싶어서 감사해
1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1
부모님 나름의 형편에서는 최선을 다한 게 아닐까? 너를 위해서 이런 생각은 안했음 좋겠다 ㅜㅜㅜㅜ
1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2
가난했으면 가성비가 아니라 최선을 다해 키우신 거 아니야..?
1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3
ㅇㅈ
1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7
ㅇㅈ ...
1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5
따지고보면 나도 그렇긴 한데 자식 키우는 거에도 가성비라는 말이 붙는게 좀 웃기긴 하다 걍 집안 사정에 맞게 키우는 것뿐...
1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8
여건 안돼서 어쩔 수 없이 가성비로 키워야되는건 그렇다쳐도 난 절대 애앞에서 돈돈 돈없다돈없다거리지 않을거임 어렸을 때부터 그 어린나이에도 계속 돈사정부터 생각하고 그러다보니까 어느정도 크고 나서 돈에 쪼들려 사는거에 넌더리가 나버림 진짜 질려버려서 한번 크게 폭발하고 싸우고 내가 돈벌기 시작하고 펑펑 쓰고 삶 이러면 안되는데 그동안 참았던게 터졌나봄
1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9
어디서 보니까 자식을 가성비로 키우면 자식은 부모한테 가성비로 효도한다더라 받은만큼 해드리면 됌...
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장례식 끝나고 집에서 바로 제사 같은거해?
18:24 l 조회 3
퇴사한 직장동료 결혼식 가야할까...?2
18:23 l 조회 12
신의탑 이라는 웹툰 아는 사람??
18:23 l 조회 8
아빠 생일케이크햇다3
18:22 l 조회 29
제발 도와줘ㅠ급하게 취업해야되는데 자격증이 아무것도 없거든?5
18:22 l 조회 20
바치케 구웠는데 잘한건가?? 40 2
18:22 l 조회 21
이성 사랑방 4년 연애중인데 22일에 싸우고 차단했는데…6
18:22 l 조회 25
고집세고 예민한 애들 진짜 싫어 2
18:22 l 조회 16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이별 제발 사람 살린다 치고 들어와줘1
18:21 l 조회 14
피자랑 어울리는 편의점 맥주 ㅊㅊ좀6
18:21 l 조회 9
나 오른손잡이인데 왼쪽 전완근이 더 두꺼움
18:21 l 조회 7
익들 연어초밥 시켰는데 느끼하지 않고 비린데 이거 뭘까2
18:20 l 조회 10
부산은행 다니는 사람이랑 부교공 다니는 사람 소개팅 어때 3
18:21 l 조회 16
와 오늘 하루종일 아무것도 안하고 잠만잠1
18:20 l 조회 10
엄마가 공시하라고 할 때 공시 할걸..9
18:20 l 조회 31
나홀로 크리스마스 40 14
18:20 l 조회 99
회피형 친구 ㄹㅇ 열받는다4
18:20 l 조회 25
살면서 여미새 처음봄1
18:20 l 조회 12
교정 끝나고 이빨 뒤에 유지장치 붙여놓은것도 발음에 영향 줘?
18:20 l 조회 5
카페하는데 오늘 손님들 진짜 너무 무섭다
18:20 l 조회 20


12345678910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