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키타카는 진짜 잘 안되는데... 말만 하면 서로 생각하는 게 달라서 싸우기 일쑤
근데 하나하나 다 챙겨주고 잔소리 하긴 하지만 많이 사랑하는 게 보임.. 날 위해 희생하는 것도 많고..
이런 사람이 나을까?
아니면 말만 해도 웃기고 생각하는 게 비슷해서 대화가 재밌음. 티키타카 잘되고 유머코드 잘 맞음
근데 나를 위해 희생하는 그런 느낌은 아니고.. 받은 만큼 해주는 사람..? 어떻게 보면 계산적일 수 있음
돈도 그렇지만 행동도 내가 먼저 안 해주면 안해주는...? 챙겨주긴 하지만 본인 편하려고 챙겨주는 정도만 해줌
결혼은 누구랑 해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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